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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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oston) 즐거운 월요일 런닝 12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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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10.07 22:27
분류 러닝일기
153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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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일부러 월요일을 “즐거운 월요일”로 억지스럽게 별칭을 붙여 부릅니다. 

그랬더니 정말 즐거운 월요일이 되어져 가네요 ~


이쁘다 이쁘다 하면 이뻐지고

미워 죽겠네 미워 죽겠네 하면 이쁜 것도 미워지기 마련이죠. 



댓글 21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10.07 22:51
5분 초반대에서도 심박이 딱 버티면서 잘
유지되시네요.
즐거운 월요일은 가고 즐거븐 화요일이
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55.♡.170.20)
작성일 10.08 06:1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훈련 결과가 심박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2406:♡:10f6:♡:e9fb:♡:6127:3a8c)
작성일 10.07 23:19
벌써 100가까이뛰셨으면 이번달 최소 300은 넘기시겠네요 굳굳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55.♡.170.20)
작성일 10.08 06:12
@BLUEWTR님에게 답글 대회 앞두고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지 사실 좀 편히 쉬질 못하네요.
그래서 뛰다보니 벌써 그렇게 되네요 ㅎ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10.08 00:41
꾸준히 뛰시는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멋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55.♡.170.20)
작성일 10.08 06:13
@프시케님에게 답글 부족한 것 투성이라 이렇게라도 극복하면서 살 필요가 많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10.08 02:29
꾸준히 마인드 컨트롤을 해오셨군요!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변화시키는 큰 역할을 하더라구요.
즐거웠던 월요일 저녁에도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55.♡.170.20)
작성일 10.08 06:15
@바람향님에게 답글 그게 아주 사소한 경험으로 체득되더군요.
싫은 것도 좋아 하려하면 좋아지는 ~
마으먹기 나름이란 말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요 ^___^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44.♡.246.131)
작성일 10.08 07:28
즐거운 월요일 좋은데요?
웃는 화요일이 왔습니다 ㅎㅎㅎ
페이스 엄청 좋습니다! 일 내겠는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8 09:07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자 지지브러더스 (203.♡.145.133)
작성일 10.08 08:23
레메디스트님 달리시는 코스를 항상 보는데...
오늘은 엄지척으로 보이네요.  이거 첨부터 계획하신건가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8 09:08
@지지브러더스님에게 답글 아하 ~ 그런가요???? 저도 지금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08 08:43
오늘만 버티면 내일 하루 또 쉴 수 있으니 즐겁고 기쁜 화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반차내고 딸래미 데릴러 가야하는데
남는 시간에 산이라도 다녀와야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레메님 긍정마인드 장착이시라 너무 좋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8 09:0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이미 오늘이 시작되었으니 반 지난 겁니다 ~
딸랑구 돌보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가을 산 너무 좋지요 ~ 항상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08 09:13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제가 산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시골이라 산악회도 별로 없고~ 토요일만 갈 수 있는 뒤풀이 없는 곳을 찾을래니 ㅎㅎㅎㅎ
저는 가을이 제일 좋아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0.08 09:2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도 산 좋아했었는데 내려올 때 늘 무릎이 아파서 고생했었죠.
그래서 가능하면 산을 안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산 참 좋은데 말이죠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08 09:39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아 도가니가 문제입니다. ㅜㅜ
다들 늙어가는 중이니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10.08 09:59
즐거운 월요일! 저도 따라해보겠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긍정 마인드가 널리 퍼지겠는데요~~ ㅎㅎㅎ
애쓰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55.♡.170.20)
작성일 10.08 11:30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_____^ 감사합니다 ~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08 17:48
레메님... 꾸준하게 달리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10.09 12:21
@역불님에게 답글 달리기가 너무 좋아요 ^^
그냥 달리면 좋아서 자꾸 달리게 되네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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