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주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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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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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금 쉬고 토요일은 60분, 오늘은 120분 달렸습니다. 딱히 존2에 맞춘다거나 페이스를 일정하게 하지 않고 그냥 몸이 따라주는 만큼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을 목표로 했고 괜찮게 달린거 같습니다. 어제는 별 무리 없었고 오늘은 2시간 달리니 무릎이 뻐근하네요. 얼음찜질 좀 해주고 저녁에 시간이 되면 반신욕 할 계획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거리도 시간도 늘려서 내년 봄에는 하프 대회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내년 봄에 하프가 무리없다면 가을에는 뭐.. 풀? ㅎㅎ
댓글 5
해바라기님의 댓글
이틀 달아서 장거리를 완성하셨군요.
가끔 긴거리를 달리거나 목표페이스를
가지고 달리고 나면 다리도 무겁고 무릎도
묵직한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찜질하시고 스트레칭 잘 해 주시면
괜찮아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끔 긴거리를 달리거나 목표페이스를
가지고 달리고 나면 다리도 무겁고 무릎도
묵직한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찜질하시고 스트레칭 잘 해 주시면
괜찮아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장거리를 달리셨군요!
내년 봄 하프 응원합니다 ㅎㅎ
이어서 풀로 가시죠!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봄 하프 응원합니다 ㅎㅎ
이어서 풀로 가시죠!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물론이죠 당장 다음주에 하프 바로뛰셔도 되실거 같은걸요 내년 가을에는 풀 가시죠!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