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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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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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달리기 후 힘에 부치는 것 같아 어제는 가볍게 뒷산 산책하고, 오늘은 평소처럼 40분 달리고 왔습니다.
기온에 비해 습도 94%라는 믿기지 않는 가을 날씨를 온 몸으로 느끼며 달렸습니다. 시작 전부터 달린 후까지
영화 '미스트'같은 뿌연 안개(?)가 뒤 덮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가 보여 평소 좋아하는 카페에
갔으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맑은 날 차 마시며 내다보는 한강은 참 좋습니다)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세요~ :)
댓글 17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조망이 좋은 카페이나, 커피 맛은 그에 비례하지 않는 곳입니다. :)
그래서 커피는 집에와서 내려 마셨습니다. (물론 바나나도 먹었지요 ㅎㅎ)
그래서 커피는 집에와서 내려 마셨습니다. (물론 바나나도 먹었지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이 꽤나 안개가 많이 꼈던데 이때는 좀 걷힌 후네요
카페가 이촌쪽 언덕위에 있는것 같은데 뷰가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뷰네요...
오늘 아침이 꽤나 안개가 많이 꼈던데 이때는 좀 걷힌 후네요
카페가 이촌쪽 언덕위에 있는것 같은데 뷰가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뷰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해가 뜨면서 안개가 엷어지는 것 같아서 카페에 갔습니다. 밖을 내다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분위기있죠?
카페는 한강 이남에 있습니다. 상호를 적으면 광고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으니 '용양봉저정 카페'라고 찾으시면
바로 나올거에요. :)
카페는 한강 이남에 있습니다. 상호를 적으면 광고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으니 '용양봉저정 카페'라고 찾으시면
바로 나올거에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오.. 노량진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새로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한강대교의 모습이..... 멋있게 나왔네요
예전에.... 저 둥근 교각에 올라가지 못하게 기름을 발라 미끄럽게 했다는 내용도 있었죠
수고하셨습니다 ^^
예전에.... 저 둥근 교각에 올라가지 못하게 기름을 발라 미끄럽게 했다는 내용도 있었죠
수고하셨습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실제로 기름 패드를 부착했었습니다. 그 패드 붙여둔 모습이 정말 별로였어요. ㅠㅠ
며칠 전 날씨같았으면 정말 맑고 깨끗하게 찍혔을텐데, 오늘은 아쉽습니다.
며칠 전 날씨같았으면 정말 맑고 깨끗하게 찍혔을텐데, 오늘은 아쉽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뒷산을 가니 나무들이 가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무척 짧은 가을을 맘껏 즐겨야죠. 고맙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습도가 높으면 역시 달리기 할 때 곤혹스럽긴 합니다.
저기가 뷰 맛집인가 봅니다. 차 한잔 하며 그림 같이 앉아 있고 싶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기가 뷰 맛집인가 봅니다. 차 한잔 하며 그림 같이 앉아 있고 싶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다른 건 모르겠으나 '차는 혼자 마실 때 그 맛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라도 좋으니 전망 좋은 곳에서 한 잔 하시지요 :)
고맙습니다.
어디라도 좋으니 전망 좋은 곳에서 한 잔 하시지요 :)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DRrck님에게 답글
날씨 좋은 날, 쨍하게 나온 풍경 또 올리겠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조깅을 가려는데 습도가 낮아서 달릴만
할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도시의 풍경이
운치가 있네요.
커피를 못마셨다니 아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