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아침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10월 16일 PM 05:21 · 수정됨(10. 17. 11:29)
조회 269 공감 0
월요일 달리기 후 힘에 부치는 것 같아 어제는 가볍게 뒷산 산책하고, 오늘은 평소처럼 40분 달리고 왔습니다.
기온에 비해 습도 94%라는 믿기지 않는 가을 날씨를 온 몸으로 느끼며 달렸습니다. 시작 전부터 달린 후까지
영화 '미스트'같은 뿌연 안개(?)가 뒤 덮었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가 보여 평소 좋아하는 카페에
갔으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맑은 날 차 마시며 내다보는 한강은 참 좋습니다)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세요~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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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10.16 · 242.♡.17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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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10.16 · 218.♡.227.7
조망이 좋은 카페이나, 커피 맛은 그에 비례하지 않는 곳입니다. :)
그래서 커피는 집에와서 내려 마셨습니다. (물론 바나나도 먹었지요 ㅎㅎ) -
말말랑말랑
24.10.16 · 124.♡.60.152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이 꽤나 안개가 많이 꼈던데 이때는 좀 걷힌 후네요
카페가 이촌쪽 언덕위에 있는것 같은데 뷰가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뷰네요... -
흐흐림없는눈™
→ 말랑말랑 작성자
24.10.16 · 218.♡.227.7
맞습니다. 해가 뜨면서 안개가 엷어지는 것 같아서 카페에 갔습니다. 밖을 내다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분위기있죠?
카페는 한강 이남에 있습니다. 상호를 적으면 광고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으니 '용양봉저정 카페'라고 찾으시면
바로 나올거에요. :) -
말말랑말랑
→ 흐림없는눈™
24.10.16 · 124.♡.60.152
오.. 노량진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새로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역불
24.10.16 · 125.♡.111.17
한강대교의 모습이..... 멋있게 나왔네요
예전에.... 저 둥근 교각에 올라가지 못하게 기름을 발라 미끄럽게 했다는 내용도 있었죠
수고하셨습니다 ^^ -
흐흐림없는눈™
→ 역불 작성자
24.10.16 · 218.♡.227.7
실제로 기름 패드를 부착했었습니다. 그 패드 붙여둔 모습이 정말 별로였어요. ㅠㅠ
며칠 전 날씨같았으면 정말 맑고 깨끗하게 찍혔을텐데, 오늘은 아쉽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24.10.16 · 61.♡.13.234
정말 좋은 선택같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힘들면 좀 쉬고 ~ !
수고하셨습니다 ~ !!! -
흐흐림없는눈™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10.16 · 218.♡.227.7
오랜만에 뒷산을 가니 나무들이 가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나나는지구인이다
24.10.16 · 122.♡.243.73
달리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자주 달려야죠. 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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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가려는데 습도가 낮아서 달릴만
할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도시의 풍경이
운치가 있네요.
커피를 못마셨다니 아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