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 휴식기에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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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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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는 밖에서 달릴 수 있을거 같았는데 지난 주말 달린 후 감기가 걸렸네요.
심한건 아닌데 코를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평일 달리기는 쉬고 당분간 아침에는 홈트를 해야겠네요. 시간되면 저녁에 아파트 헬스장도 다시 나가야겠습니다.
봄철 시즌 시작때까지 땀당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댓글 5
해봐라님의 댓글
'가지마오 가지마오 가지마예~~' ㅎㅎ
심심하면 한 번씩 놀러오세요.
심심하면 한 번씩 놀러오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꼭 러닝이 아니더라도 내 몸을 위한 운동을 놓지만 않는다면 그보다 좋을 순 없죠!
고바우님도 저처럼 통풍 있으시니 관리 잘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고바우님도 저처럼 통풍 있으시니 관리 잘하시고 또 뵙길 바랍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겨울 야외 달리기가 한 여름보다 더 쉬울수도 있습니다~~^^
걱정보다는... 일단 나가보셔도 될듯해요~ㅎㅎ.
감기 잘 추스리시고, 어디에 계시든, 꼭 다시 또 오세요~~ ㅎㅎ
화이팅~!
걱정보다는... 일단 나가보셔도 될듯해요~ㅎㅎ.
감기 잘 추스리시고, 어디에 계시든, 꼭 다시 또 오세요~~ ㅎㅎ
화이팅~!
해바라기님의 댓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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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한다면
너의 발걸음이 거짓말처럼 멈춰버릴까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말하면
그때 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 처음하는 이별 아닌데
이런 아픔 낯설지 않은데
왜 이렇게 가슴이 자꾸 저리는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 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울지 말자고 울지 말자고 울지 말자고 해봐도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내려와
나 처음하는 사랑 아닌데
살아가다 이별은 뻔한데
왜 이렇게 눈물이 자꾸 또 흐르는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한번쯤 미안한 맘에 날 돌아볼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왜 기다린 듯이 도망치듯이
날 버리고 가는지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끝이라고 하지마
두 손이 귀를 막아도 들리는 그 말
말하지마 말하지마 말하지마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고 말하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달라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 거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이 난 살 수가 없잖아
돌아와줘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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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인데…
날씨가 따뜻한 날은 밖에서 한 번씩
달려 주시고 가끔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