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낙엽 소리 가을 저녁 런닝 10km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10월 24일 PM 08:20 · 수정됨(10. 26. 10:35)
조회 312 공감 0
달리는 내내 바스락 거리는 낙엽 소리가 너무 정겹고 좋았습니다.
약간 서글픈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여름 무사히 보내고 가을이 잘 도착한 것을 알게 하는 소리 같아 좋군요 ~
아직은 더 회복에 필요한 것 같아서 천천히 낙엽 소리 즐기면서 뛰었네요 ^___^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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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24.10.24 · 211.♡.163.50
천천히 뛰시면서 몸도 회복하시고, 여유도 즐기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프시케 작성자
24.10.24 · 61.♡.13.234
감사합니다.
천천히 뛰니 풍경이 보이고 들리네요 ^___^
감사합니다 ~ ! -
포포체리카
24.10.24 · 121.♡.23.249
가을이 언제 왔어요? ㅎㅎ
오다말고 겨울인거 같던데요 ㅎㅎㅎ
오늘 새벽에 장갑껴도 손시렵더라구요.
가을이 제일 좋은데 가을 너무 짧아요 ㅜㅜ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10.24 · 61.♡.13.234
그러니까 말입니다.
슬그머니 와서 모른 척 하고 있더라구요,
낙엽 소리 때문에 알았다는 ^^
저도 가을 제일 좋은데 참 아쉽고 짧네요...
보온 잘 하시고 뛰세요 ~ 또 감기 들면 안되죠 ~ -
해해바라기
24.10.24 · 1.♡.199.237
새벽에는 초겨울 낮에는 가을 같아요.
사무실 앞에 은행나무 열매는 진작에
다 떨어 졌고 은행잎이 쌓이는 양이
점점 늘어 나는데 은행나무잎이 모두
떨어 지고 나면 가을도 끝자락이지요.
천천히 회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해바라기 작성자
24.10.24 · 61.♡.13.234
벌써 낙엽도 다 져 가더라구요.
다행히 차츰 회복되는데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 ! -
저저스트리브
24.10.24 · 121.♡.114.28
벌써 초겨울 날씨가 느껴져요.ㅎㄷㄷ
아쉽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가을을 이렇게 보내야만 한다는게..
애쓰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10.24 · 61.♡.13.234
올 해 유난히 더워서 더 가을이 가는 게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 -
섬섬지기
24.10.24 · 218.♡.152.62
전날에 이어 연일 10키로 회복런이시군요~
천천히 달리신다지만 운동량이 적지 않으십니다.^^
저는 낙엽 잘못 밟으면 미끌릴까봐 주의..ㅎㅎ
가을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레레메디스트
→ 섬지기 작성자
24.10.24 · 61.♡.13.234
ㅋㅋㅋㅋ 이게 바로 중독인 거 같아요.
저도 가을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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