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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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10.29 08:19
분류 러닝일기
157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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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도대 애매한 기온으로

긴팔에 반바지, 마스크와 장갑 착용. 

몸이 무거워 무리함 없이

달렸습니다. 

지루한 감이 있어 평소 달리던 코스

반대편으로 찍고 돌아옵니다. 




하루하루 빛깔이 조금씩 달라지네요. 

아쉬운 10월의 막바지, 

모두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5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0.29 08:57
엇~ 그러고 보니 사진이 반대같네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가을이 깊어 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09:3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반대편 역시 찍고 되돌아오는 코스라 조금 더 지루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바퀴 도는 코스가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10.29 08:58
가끔 변화를 주면서 달리면 또 다른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강 동쪽으로 뛰다가 가끔 고구마캐러
서쪽인 여의도 방향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ㅎㅎ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09:41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고구마를 캐러 달리신다고요?
인류가 수렵과 채집을 위해 달리면서 수십만년 진화해온 목적에 부합한 활동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10.29 09:39
반대 방향으로만 돌아도 어색하고 색다른 기분이 들죠 ^^
낼 저도 반대방향으로 돌아볼게요!!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09:42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신선한 느낌이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10.29 10:26
아침에 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일어나기 조차 어려운데, 그 어려운걸 해내고 달리시니
우러러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 빠르게 쏘아 주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10:41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님이야 말로 아침부터 장거리 달리고 오셨던데요~^^
활기차게 아침을 여신만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10.29 10:50
아직 반바지로 버티는군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13:23
@역불님에게 답글 기온이 애매한데 암튼 춥진 않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DRr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rck (61.♡.92.110)
작성일 10.29 13:46
송파둘레길 코스 좋지요 ㅎㅎ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17:36
@DRrck님에게 답글 딱 하프코스인 송파둘레길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0.29 17:21
그 기온은 딱 1킬로까지만 서늘하고 그 뒤로 덥더라구요~
좀 참고 반팔입고 나갈까 하다가 바람막이 입었더니 더워서 벗어버렸습니다.
단 손이 좀 시렵긴 한데 그것도 참을만한 기온입니다.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어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10.29 17:39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나갈 때만 조금 춥죠.
오늘도 반바지였지만 얇은 장갑은 꼈네요.
바람막이는 10도 이하부터 입으려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001:♡:e64c:♡:c58e:♡:c1c7:2a27)
작성일 10.29 18:41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이 가을이 너무 아쉽습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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