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모닝런 5키로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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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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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반대편 역시 찍고 되돌아오는 코스라 조금 더 지루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바퀴 도는 코스가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바퀴 도는 코스가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가끔 변화를 주면서 달리면 또 다른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강 동쪽으로 뛰다가 가끔 고구마캐러
서쪽인 여의도 방향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ㅎㅎ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서쪽인 여의도 방향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ㅎㅎ
아침에 고생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고구마를 캐러 달리신다고요?
인류가 수렵과 채집을 위해 달리면서 수십만년 진화해온 목적에 부합한 활동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류가 수렵과 채집을 위해 달리면서 수십만년 진화해온 목적에 부합한 활동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반대 방향으로만 돌아도 어색하고 색다른 기분이 들죠 ^^
낼 저도 반대방향으로 돌아볼게요!! ^^
낼 저도 반대방향으로 돌아볼게요!! ^^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신선한 느낌이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아침에 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일어나기 조차 어려운데, 그 어려운걸 해내고 달리시니
우러러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 빠르게 쏘아 주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일어나기 조차 어려운데, 그 어려운걸 해내고 달리시니
우러러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 빠르게 쏘아 주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님이야 말로 아침부터 장거리 달리고 오셨던데요~^^
활기차게 아침을 여신만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차게 아침을 여신만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그 기온은 딱 1킬로까지만 서늘하고 그 뒤로 덥더라구요~
좀 참고 반팔입고 나갈까 하다가 바람막이 입었더니 더워서 벗어버렸습니다.
단 손이 좀 시렵긴 한데 그것도 참을만한 기온입니다.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어요!!
좀 참고 반팔입고 나갈까 하다가 바람막이 입었더니 더워서 벗어버렸습니다.
단 손이 좀 시렵긴 한데 그것도 참을만한 기온입니다.
아침부터 고생 많으셨어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나갈 때만 조금 춥죠.
오늘도 반바지였지만 얇은 장갑은 꼈네요.
바람막이는 10도 이하부터 입으려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반바지였지만 얇은 장갑은 꼈네요.
바람막이는 10도 이하부터 입으려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이 가을이 너무 아쉽습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해바라기님의 댓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가을이 깊어 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