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5.0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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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11.12 11:19
분류 러닝일기
228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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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루지 않고 오전 시간대에 달렸습니다 하핫!

달렸으니까 여유로운 느린 음악 하나 들으면서 기록 올려봅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3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1.12 11:51
고생하셨습니다!
여유로운 음악과 적절한 운동...
아름다운 하루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2:0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신랑이 준 스마트 워치에 달린당 앙님들의 우쭈쭈 시너지가 합쳐서 저를 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핫~
기록도 진지하게 봐주시고 의견도 꿀팁도 나눠주시고~ 넘나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는 가끔 달리기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보답해 보겠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11.12 13:32
속도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
음악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3:4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ㅋㅋ 꼭 기록을 올리려는건 아니지만요 :)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11.12 13:57
아이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리셨군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고강도로 운동하셨네요,
몸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한 번씩은 페이스를 조금
늦춰서 달리세요, 7분 정도의 페이스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4:05
@해봐라님에게 답글 ㅠㅠ.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느린거 아닌가.. 운동은 되나 싶은데 사람마다 기초체력이 달라서인 것 같습니다.
오늘 무리하긴 했어요. 기록만 보고도 잘 아시네요 ㅎㅎ
사실 오늘은 힘들더라고요. 좀 쉬엄쉬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2)
작성일 11.12 15:07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5:13
@울버린님에게 답글 화이팅 화이팅!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11.12 15:27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오늘 저녁에 저 달리기 자세 연습 한 번 해보겠습니다,
왼 발에 왼 팔, 오른 발에 오른 팔.
페이스가 빨라진다면, 덕분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5:30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자세가 어색하네요 -0- 찾고 올리면서도 몰랐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11.12 15:4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걱정마십시요, 저녁에 꼭! 해보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6:06
@해봐라님에게 답글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1.12 21:2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이게, 저녁에 달리면서 해보니, 잘....안됩니다.
책임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21:33
@해봐라님에게 답글 ㅠㅠ ..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11.12 21:53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29)
작성일 11.12 16:31
심박 및 페이스가 점점 더 좋아지시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6:37
@단트님에게 답글

고산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산하 (121.♡.51.33)
작성일 11.12 16:49
저는 지난 여름 천천히 달리기 위주로 달렸고 대회 한 달 전부터 빠른 달리기를 병행했습니다.
현재 당분간 아주 느린 달리기를 계속 할 예정이구요.
천천히 달리기로 발목과 하체, 바른 자세를 잘 잡아 놓으면 빨라지는 건 그냥 따라올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16:52
@고산하님에게 답글 달리면서도 계속 체크하면서 바꿔보고 많이들 연구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것도 관찰, 인지, 공부의 영역인가 싶습니다. 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10.♡.164.78)
작성일 11.12 23:29
어깨랑 궁뎅이 살랑거려지는 곡이로군요 ㅋ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23:32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화이팅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11.12 23:39
저도 항상 느려요
너무 신경쓰지 말고 체력 먼저 올려보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1.12 23:4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조깅을 하면 체력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체력을 올려야 조깅이 잘 되는 거군요 :)

저는 그냥 동네나 슬슬 달려왔는데, 달린당을 보니 조깅도 탐구와 훈련, 발전의 영역이더라고요. 흥미와 성실함이 받쳐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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