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쟐쌤 Zone2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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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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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영상입니다. 추천합니다.
저도 한동안 심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달렸는데, 요즘에는 대강, 편하게 쉽게 뛰는 훈련, 대회속도로 뛰는 훈련, 최선을 다해서 뛰는 인터벌 훈련 정도로 구분해서 뛰고, 심박은 그냥 참고만 하게 되더라고요. 커피마시고 뛰면 또 심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구요.
댓글 6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러닝 8주차인 저는, 살짝 뛴다 싶으면(물론 옆사람 대화 아무 문제 없는) 금새 150(존3)에 가 있습니다.
이제 좀 신경 덜 쓰고 뛰어야겠네요
이제 좀 신경 덜 쓰고 뛰어야겠네요
춘식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심박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면서 뛰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맞아요 너무 심박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면서 뛰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미리내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