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쟐쌤 Zone2 관련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짜토 73.♡.229.183
작성일 2024.05.14 23:40
분류 러닝팁
385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따끈한 영상입니다. 추천합니다.  

저도 한동안 심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달렸는데, 요즘에는 대강, 편하게 쉽게 뛰는 훈련, 대회속도로 뛰는 훈련, 최선을 다해서 뛰는 인터벌 훈련 정도로 구분해서 뛰고, 심박은 그냥 참고만 하게 되더라고요. 커피마시고 뛰면 또 심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구요.

댓글 6

미리내1님의 댓글

작성자 미리내1 (110.♡.36.168)
작성일 05.15 04:49
존2로 달린다고 심박 신경써가면서 달리면 달리기가 더 안되더라고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똑바로이백메다 (106.♡.195.147)
작성일 05.15 07:17
러닝 8주차인 저는,  살짝 뛴다 싶으면(물론 옆사람 대화 아무 문제 없는) 금새 150(존3)에 가 있습니다.
이제 좀 신경 덜 쓰고 뛰어야겠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5.15 07:30
저는 코호흡만으로 달릴 수 있는 수준이면 괜찮다고 생각하며 뛰고 있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5.15 10:38
새벽에 이 영상 딱 보고 게시글에 딱 있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ㅋㅋㅋ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1.116)
작성일 05.15 11:11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심박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하면서 뛰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2.♡.140.49)
작성일 05.15 19:57
기록관리 안하고 뛰고 있는데 자극 받고 갑니다. ㅎ 내일도 화이팅!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