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5.4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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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12.03 21:30
분류 러닝일기
169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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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석깅입니다요.

뛰었으니 꿀잠 잘 수 있겠죠. 

좋은 꿈들 꾸세용 






댓글 10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1:41
저녁 달리기 좋은 점중 하나가 꿀잠 예약이죠.^^
수고하셨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21:54
@섬지기님에게 답글 꿀잠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어제 21:58
오늘도 5k 이상 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65.6)
작성일 어제 22:21
@프시케님에게 답글 달리면 더 잘 먹고 더 잘 자게 되더라고요. ㅋㅋ 평안한 밤 되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81.120)
작성일 08:16
딱 좋은 시간에 달리셨네요.
너무 늦게 달리면 몸이 활성화가 되어서
오히려 잠이 잘 안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0:2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 맞아요. 자기 전에는 고강도 운동을 하면 수면 방해 된다고 하더라고요 :)
의외로 아이랑 몸으로 놀아주는 건 좋다고 하고요. 저녁엔 독서를 한다해도 조명도 은은한 노란색 계열로 바꾸고요.

근데 어제 자정 가까운 시간에 인간형태를 갖춘 멧돼지가 광란을 하며 국민에 대한 반란을 하는 통에 새벽 4시에 잤습니다. 잠이 안 오더라고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53
아.... 저도 이 시간대에 달리고 싶습니다 ~ (부럽 부럽)
수고하셨습니다 ~ !!!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0:29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올리신 글 보니 어제 돼지가 돌은 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분노와 함께 놀라신 것 같더라고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국회에 나가주신 모든 분들이 애국자시고 영웅이십니다. 멀리서 함께 걱정하며 응원 보태시는 분들도 감사하고요.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18.♡.6.237)
작성일 10:23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간만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ㅎ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0:31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진짜… 지도자는 잘 뽑아야 합니다. 나라가 순식간에 미얀마 될 뻔 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며 그로 인해 직접 타격을 입을 기업과 개미들도 있는데 그 여파는 어찌 구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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