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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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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머리수 하나 채워드린다 생각하고 가능한 나가고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미안하네요 ㅠ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늘어나는 사람들을 보며 모두의 분노가 세상을 바꾸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늘어나는 사람들을 보며 모두의 분노가 세상을 바꾸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훈민정음님에게 답글
이제 시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발 이번주에 해결됬음 좋겠네요
제발 이번주에 해결됬음 좋겠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어린아이와 노약자분들이 걱정이네요.. 모두들 고생이 많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추운데 또 다녀오셨네요~ 고맙습니다 ㅜㅜ
저도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 참여 가능하게 됐어요~
다행히 기차표 끊었습니다!!
저도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 참여 가능하게 됐어요~
다행히 기차표 끊었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꿀거라 믿습니다.
이승환옹의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세상을 바꿀거라 믿습니다.
이승환옹의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제일 많이 모일것 같은 금. 토는 와이프가 간다하여 참여하지 못할거 같네요.. 그래도 매번 갈때마다 늘어가는 인원에 희망이 보입니다.
제일 많이 모일것 같은 금. 토는 와이프가 간다하여 참여하지 못할거 같네요.. 그래도 매번 갈때마다 늘어가는 인원에 희망이 보입니다.
프시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