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17K 달리기 - 속 시원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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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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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해봐라님의 댓글
저도 오늘 아침에 발걸음 가볍게 잘 달렸습니다.
글머리에 '런린이'는 떼어내도 되겠습니다. 17k나 달리면 더 이상
런린이가 아니죠.
저는 느긋하게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야겠습니다.
휴일 아침 장거리 수고하셨습니다.
글머리에 '런린이'는 떼어내도 되겠습니다. 17k나 달리면 더 이상
런린이가 아니죠.
저는 느긋하게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야겠습니다.
휴일 아침 장거리 수고하셨습니다.
프시케님의 댓글
다 같은 마음이시군요. 저도 오늘 기분 좋게 달렸습니다.
어제 와이프랑 탄핵축하 술파티(?)를 해서..ㅎㅎ 몸은 좀 찌뿌둥했지만 기분만은 좋더라구요.
RealG님 프로필 사진 보니 스트라바에서 kudos 주셨던 거 생각났습니다 ㅎㅎ
어제 와이프랑 탄핵축하 술파티(?)를 해서..ㅎㅎ 몸은 좀 찌뿌둥했지만 기분만은 좋더라구요.
RealG님 프로필 사진 보니 스트라바에서 kudos 주셨던 거 생각났습니다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마음으로 달리셨겠습니다.
휴일 장거리는 여류롭게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 가시면서 달리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런린이 아니십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