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5.0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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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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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왔으니 아이 하교 전에 조금이라도 낮잠 자야겠습니다.
헌재 게시판에 '탄핵 반대' 글로 도배하는 내란 동조자들도 있고,
이걸 찬반이 폭발한다고 팽팽하게 양쪽 세력이 비등하다고 다뤄주는 쓰레기 언론들도 있고,
헌재 재판관 중에 정형식도 있고..여러모로 신경 쓰이지만,
일단 쉬고 다시 힘내서 달려보아요 
모두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댓글 6
해바라기님의 댓글
죽을 힘을 다해서 문을 하나 열고 나니
그 다음 문이 또 버티고 있는 형국이네요.
조국님의 “지치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말씀처럼 또 다시 힘모아 봅시다.
꾸준한 달리기에 데이터도 많이 좋아
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다음 문이 또 버티고 있는 형국이네요.
조국님의 “지치지 않으시겠습니까?”라는
말씀처럼 또 다시 힘모아 봅시다.
꾸준한 달리기에 데이터도 많이 좋아
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저도 최소한 3k는 뛰어야 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ㅠ 그럼에도 같은 맘으로 달리는 동지들이 있어 덜 외롭습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하십쇼!
단트님의 댓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은 노래도 감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