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런 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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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2025.01.15 06:07
분류 러닝일기
66 조회
3 추천

본문

퇴근즈음에 의외로 영상의 온도길래

길은 다 녹았겠거니 하고 뛰었습니다.

러닝화는 회사에 있는데 조거팬츠가 없어서..

그냥 면바지 입고 뛰었네요 ㅋㅋ

뭐 이 날씨에는 괜찮네요.

그래도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엄청 차갑더군요.

회사에 러닝화와 함께 핫팩을 상비해놔야겠습니다.


체포하네요.

이번엔 꼭 성공하길~

댓글 4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22
어제 부산은 낮기온 12도 저녁7시에도
영상5~6도로 따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다시 쌀쌀하네요.
아침저녁 어떻게 달려도 보온은 정말로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아침에 체포소식 들려오는데 저 구질구질한
모습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211.♡.188.76)
작성일 10:0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구질구질 추접 개진상 어우 진짜 수많은 사람 힘들게 하네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2:37
염원하신대로 체포에 성공했습니다 👏👏👏
퇴근 후 댁까지 가는 거리가 10K 딱 좋군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14:31
@단트님에게 답글 퇴근길이 5km 정도인데 탄천이라 루트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지만, 체포 성공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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