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웠던 퇴근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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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2025.01.17 09:33
분류 러닝일기
81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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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기온이 영상이길래 핫팩 하나 쥐고 퇴근길에 뛰었습니다.

확실히 손이 차갑지 않아서 덜 고통스럽네요.


꾸준히 수영과 러닝을 번갈아가며 운동해서 그런지

돼지 포획으로 마음이 가벼워진건지

어제는 기록도 괜찮고 몸도 가벼웠네요

탄핵 인용되서 파면되고 꾸준히 하다보면

봄에 있을 하프대회때 최고 기록 달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4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85.♡.70.162)
작성일 어제 10:17
우왕 겨울에도 퇴근런 하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겨울에는 잠시 쉬고있습니다. 추워요. ㄷㄷㄷ
봄되면 또 열심히 퇴근런 해야죠~~ ㅎㅎ
기록도 좋으시고 봄 대회 화이팅입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어제 10:29
@춘식이님에게 답글 영하권 기온만 아니면 비니모자 쓰고 장갑끼고 핫팩 하나 쥐고 뛰면 따뜻할때보다 오히려 뛸만 하네요.
겨울 러닝의 맛을 한번 느껴보시죠~
화이팅입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252.26)
작성일 어제 18:33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스 멋지시네요~~ 요즘 잠깐 저렇게 달려보면 엄청 힘들게 느껴지는...ㅠㅠ
조깅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듯한데.... 조깅 시간내기도 힘드네요. ㅠㅠ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어제 21:43
핫팩 쥐고 뛰어 본 적은 없는데 장갑 끼고도 손 시릴 땐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귀마개를 하면 훨씬 따듯하더라고요.
체감 차이가 큰 걸 보니 귀로 빠져나가는 열이 많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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