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오랜만의 달리기 - 조깅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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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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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제바~~알~~~!!!!! ㅎㅎ
오늘만 같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만 같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프시케님의 댓글
오잉~ 해봐라님 안양까지 오셨네요? 업무차 머무르셨나봐요. 요며칠 안보이셔서 궁금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뛰셨는데 푹 쉬세요~
오랜만에 뛰셨는데 푹 쉬세요~
퍼밀리어님의 댓글
저희 집 앞을 지나가셨네요ㅎㅎ 저는 요즘 다시 3 - 4 km만 뛰고 있네요. 자세가 이상한건지 다시 힘들어졌어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퍼밀리어님에게 답글
오, 삐삐 치시죠 오늘도 갑니다.
오늘도 천변으로 가서,
의왕 구치소 갔다 올까 싶습니다 돼지 구속 기념입니다ㅎ.
천천히 슬로우 조깅으로 달리는 맛을 끌어올리면
금새 좋아질겁니다. 힘 내시죠.
감사힙니다.
오늘도 천변으로 가서,
의왕 구치소 갔다 올까 싶습니다 돼지 구속 기념입니다ㅎ.
천천히 슬로우 조깅으로 달리는 맛을 끌어올리면
금새 좋아질겁니다. 힘 내시죠.
감사힙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랜만에 편~안~한 조깅으로 달려 주셨군요.
술돼지는 독방에 갔는데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군요. 법원을 때려 부스는 인간들을 보니
어이가 털려서 말입니다.
탄핵까지 지치지 말고 밀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부지런하게 달려야 겠지요.
술돼지는 독방에 갔는데 기분은 그렇게 좋지
않군요. 법원을 때려 부스는 인간들을 보니
어이가 털려서 말입니다.
탄핵까지 지치지 말고 밀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부지런하게 달려야 겠지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편안한 조깅에 편안한 몸 이였습니다.
법원을 부수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요?
얼척이 없습니다. TV를 보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12.3 ㅈㄹ 때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판사들을 공격하는 것들이 판사들을
탄핵으로 일심단결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달려야죠! 우리가 달리면 됩니다!
법원을 부수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요?
얼척이 없습니다. TV를 보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12.3 ㅈㄹ 때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판사들을 공격하는 것들이 판사들을
탄핵으로 일심단결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부지런히 달려야죠! 우리가 달리면 됩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르지만 봄이 오는 느낌이 있는 토요일 이었습니다.
다음주 내내 오늘 같은날 이네요~~ 이대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