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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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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3.19 09:12
분류 러닝일기
203 조회
5 추천

본문

이불속에서 미적거리다 뛰었습니다.

25분뛰는데 30분 미적거리다니...


오늘은 왠지 선고일을 알려줄거 같은 기분이네요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19 10:21
제발~~ 오늘은 통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주님 아침부터 수고하셨어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19 14:43
@프시케님에게 답글 벌써 3시 다되가는데 갑갑하네요;;; ㅠㅠ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19 13:08
아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답답한 속 뻥 뚫릴 수 있도록 부디 좋은 소식 뜨길 바랍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19 14:44
@바람향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중에 일정 발표는 할 거 같았는데 또 어물쩡 넘어가나 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려고 하는지...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작성일 03.19 15:00
험한 날씨는 쨍 해졌는데 굿뉴스는 아직이로군요. ㅠ 비나이다... 비나이다... ㅠ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19 18:31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연기됬다는 속보 봤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아... 열받네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작성일 03.19 22:2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박근혜 때 5시 40분이었대서 다뫙 새로고침을 월매나 했는지요 ㅠ 넘 슬펐는데 유시민작가 매불쇼 보고 진정 됐습니다 ㅠ 금욜 제바알!!!! ㅠㅠ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작성일 03.19 19:30
미적거림을 이겨내고 나가서 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으 답답하네요 진짜
저도 뛰고 싶어집니다 아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0 10:39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 일상과 상식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ㅠ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작성일 03.19 22:04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더 힘들어질거 같은. 달리기라도 안하면 못버틸거 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3.20 10:40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오늘은 아침부터 집회 해산한다고 난리던데
과연 어찌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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