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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5k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4.29 13:04
분류 러닝일기
220 조회
7 추천

본문

오눌도 별일없이 5k 뛰었습니다.

점심에 된장찌개로 유명한 또순이네를 방문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 하네요

또 와야겠어요 후후...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작성일 04.29 13:49
와... 이거 뭡니까 ㄷㄷㄷ
엄청나게 이색적인 된장찌개네요~
부추가 수북하게 올라간 것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29 16:39
@단트님에게 답글 고기집인데 점심특선 된장찌개로 건물을 올렸다는 또순이네입니다.
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닌데 근처에 있다면 압도적이네요...  요즘 물가치고 저렴도 해요 (7천원)
1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29 13:55
오늘도 5k, 수고하셨습니다.
저 찌개를 보자하니
급 배가 고파집니다. 또 먹어야겠는데요 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29 16:39
@해봐라님에게 답글 역시 밥심이죠 헛둘헛둘
특히 찌개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듯 합니다 냠냠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4.29 16:08
ㅠㅠ 저녁에 찌게류 먹어야하나봅니다 ㅎ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29 16:39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맛있는 찌개류와 함께 즐거운 저녁 식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초록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록종이
작성일 04.29 20:18
오 색다르게 숯불에 된장찌개를 끓이네요!
요즘 집에서 된장찌개 잘 안먹게되서 가끔씩 그리울때가 있더라고요..
가끔 자작한 짜가운 찌개국물에 밥 비벼서 2그릇씩 먹던 그맛 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30 11:22
@초록종이님에게 답글 여기만 그런거 같아요!
찌개를 각자의 밥그릇에 떠다 먹는 방식인데 정말 맛있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4.29 20:29
공감만 누르고 가려 했는데 숯불 위에 된장찌개는 처음 보네요 -0-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30 11:23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봤어요
자리마다 숯이 세팅되어 있고 다 끓으니 숯불을 가져가더라구요!
😀 1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30 00:21
캬... 된장국 맛있어 보이네요. 국 위에 얹어져 있는 부추를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좋은 맛집 찾아내셔서 부럽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30 11:23
@프시케님에게 답글 된장찌개 하나로 건물을 올린 맛집이니 틀림없을겁니다!
맛있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30 09:02
아니..일단 고기부터 몇 점 구워먹고 된장찌개를 먹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다~ 점심시간에 군침흘릴까봐 고기먼저 드시고 컨셉을 뚝배기를 올리신 거겠죠~ㅎ
거참!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왜~ 우리 사무실 주변에는 저런 맛집이 없을까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04.30 11:2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고기도 먹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저도 한참 걸어가야하는집이긴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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