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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작성일
2025.04.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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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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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9 16:39
@단트님에게 답글
고기집인데 점심특선 된장찌개로 건물을 올렸다는 또순이네입니다.
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닌데 근처에 있다면 압도적이네요... 요즘 물가치고 저렴도 해요 (7천원)
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닌데 근처에 있다면 압도적이네요... 요즘 물가치고 저렴도 해요 (7천원)

초록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종이

작성일
04.29 20:18
오 색다르게 숯불에 된장찌개를 끓이네요!
요즘 집에서 된장찌개 잘 안먹게되서 가끔씩 그리울때가 있더라고요..
가끔 자작한 짜가운 찌개국물에 밥 비벼서 2그릇씩 먹던 그맛 ㅎ
요즘 집에서 된장찌개 잘 안먹게되서 가끔씩 그리울때가 있더라고요..
가끔 자작한 짜가운 찌개국물에 밥 비벼서 2그릇씩 먹던 그맛 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30 11:23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봤어요
자리마다 숯이 세팅되어 있고 다 끓으니 숯불을 가져가더라구요!
자리마다 숯이 세팅되어 있고 다 끓으니 숯불을 가져가더라구요!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30 00:21
캬... 된장국 맛있어 보이네요. 국 위에 얹어져 있는 부추를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좋은 맛집 찾아내셔서 부럽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
04.30 09:02
아니..일단 고기부터 몇 점 구워먹고 된장찌개를 먹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다~ 점심시간에 군침흘릴까봐 고기먼저 드시고 컨셉을 뚝배기를 올리신 거겠죠~ㅎ
거참!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왜~ 우리 사무실 주변에는 저런 맛집이 없을까요?
거참!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왜~ 우리 사무실 주변에는 저런 맛집이 없을까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30 11:2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고기도 먹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저도 한참 걸어가야하는집이긴 해요 ㅠ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겠군요! 저도 한참 걸어가야하는집이긴 해요 ㅠ
단트님의 댓글
엄청나게 이색적인 된장찌개네요~
부추가 수북하게 올라간 것을 보니 군침이 돕니다 👍
오늘 러닝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