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8.85km/hr가 러닝머신에서 가장 최적의 속도인듯 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2 00:09
본문
이렇게 놓고 70분을 달리면 10.3km정도를 러닝머신에서 달리게 되네요. 애플워치 기준으로 하면 10km가 조금 안되게 나옵니다.
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달리다보니 일주일에 세번에서 네번정도 달려주고 있습니다. 주로 저녁시간 (8시 이후)에 러닝을 하다보니 땀 왕창 흘리고 샤워한 후 그냥 쓰러져 잠이 들게 되는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속도를 올려서 한시간에 10km로도 해봤는데, 유의미한 변화는 별로 없는듯 해서 Zone2를 유지하기 좋은 속도로 10km를 뛰어서 어떤 변화가 오는가 보려고 합니다. 몸무게가 줄거나 몸매가 좋아지거나 아무튼 뭔가가 변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석달정도 꾸준히 하면 뭔가 보이겠지요?
댓글 7
단트님의 댓글
짜토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10%씩 거리를 늘리셔야 해요~
제가 50%를 늘렸다가 몸에 무리가 확 와서 깜짝 놀랐죠....
10%씩 거리를 늘리셔야 해요~
제가 50%를 늘렸다가 몸에 무리가 확 와서 깜짝 놀랐죠....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그 속도에 맞춰나가는게 러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3개월이면 어떤식으로든 노력의 댓가는 돌아올거라 봅니다. !
모두들 자기만의 속도가 있고 그 속도에 맞춰나가는게 러닝이 아닐까 싶습니다.
3개월이면 어떤식으로든 노력의 댓가는 돌아올거라 봅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
제 몸은 5k만 뛰어서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더라고요. 거리 늘리고 식단해서 더 잘 달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짜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