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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라자암팟 멜리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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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ㅇl 211.♡.203.137
작성일 2024.06.26 13:57
분류 분류1
78 조회
12 댓글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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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포인트를 발견하고 자신의 딸의 이름을 붙였다고 유례되는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멜리사가든입니다.

수심은 5m에서 30m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서 형형색색의 산호들이 자리잡고있고 그 크기가 농구장의 8배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산호에 몸을 숨겨 조류에 몸을 맡기는 작은 치어들에 시선을 빼앗겨 두시간을 황홀하게 보내고왔던 곳입니다.


댓글 12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벗님 (223.♡.27.36)
작성일 06.26 14:18
마치 풀밭같네요. ^^;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211.♡.203.137)
작성일 06.26 14:30
@벗님님에게 답글 초록초록한 산호들이 풀밭처럼 보이기도하네요 ^^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6 15:35
큰 물고기들도 멋지지만.. 작은 치어들이 스쿨링하여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 같아 넋을 놓고 보게 되더라구요. 사진 정말 멋집니다~!!!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210.♡.41.89)
작성일 06.26 15:56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짧은 영상 가져왔습니다. 멍때리기 좋더라구요

작은대장님의 댓글

작성자 작은대장 (61.♡.20.6)
작성일 06.26 18:09
5~10m 수심에서 다이빙하는게 재밌는것 같아요. 적당히 햇빛도 들어와서 이쁘고 다이빙시간도 길어서 좋구요.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39.♡.153.195)
작성일 06.26 22:38
@작은대장님에게 답글 저도 사진 촬영때문에 어느정도 빛이 들어오는 수심대가 좋더라구요.

지리샘님의 댓글

작성자 지리샘 (220.♡.127.63)
작성일 06.27 08:12
너무나 아름다웠던 포인트로 기억됩니다.
그날 날이 흐려 화려함이 좀 줄었어도 조류를 따라 흘러가며 눈 앞에 펼쳐진 멜리사 가든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라자암팟을 다시 가고 싶기는 한데, 미술까지 가려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비용이 엄청나서 고민입니다.
그래도 몇년 안에 다시 가고 싶네요.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211.♡.206.240)
작성일 06.27 08:23
@지리샘님에게 답글 눈앞에서 춤추듯 좌우로 움직이는 치어들보니 황홀하더라구요.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또 가보지않을까싶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7 16:26
우와~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211.♡.205.186)
작성일 06.28 08:07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긴했어요.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27 21:12
잔디밭 같아요 아름답네요.. 두 시간이라니... 부럽습니다.

열ㅇ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열ㅇl (211.♡.205.186)
작성일 06.28 08:07
@루나님에게 답글 두번의 다이빙이었고 1시간씩 진행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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