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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2024.04.17 17:36
1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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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B 짜리 애플 2+로 컴퓨타 생활을 시작했고,

중학교 때 2400bps 짜리 모뎀으로 ketel을 시작했고,

대학교 2학년에 윈도우95가 나왔으며,

학과 전산실에서 telnet으로 나우누리 접속이 되는 게 너무 신기했던 세대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한 꼰대력이 될 거라 믿으며 가입신청을 갈무리 합니다.

댓글 27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4.17 17:38
우와~ O.O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106.♡.114.200)
작성일 04.17 17:39
나우누리..그립네요... 전 천리안 유저였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7 17:39
앗.. 애플2...
녹음기로 Road runner 로딩해서 게임했었는데요...

반갑습니다.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17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저는 그 당시에도 FDD 유저였습니다.

dem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mian (223.♡.119.179)
작성일 04.17 20:20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제가 유일하게 밤 새면서 했던 게임이죠

찌구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찌구리 (121.♡.13.78)
작성일 04.17 20:2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시계 드라이버를 녹임기 작은 구멍에 넣고 이리저리 돌려서
삐~~소리 높낮이를 잘 맞춰야 로딩이 잘 되었지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18 11:49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load.. 더라구요. 어린시절엔 줄곧 당연히 road로 알았었는데 말이죠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7 17:40


우수회원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아주~~ 훌륭하십니다~~
학과 전산실 거기에 telnet, 그리고 bbs에 ratio 개념을 이해하신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윈도우 3.1에서 윈도우95넘어갈때 완전 신세계였죠~~~
격하게 환영합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eritasian (106.♡.114.200)
작성일 04.17 17:42
@란초님에게 답글 윈도 3.0... 윈도NT부터.. ㅋ
윈도 95 나올때.. 95번 깔아봐야 한데서.. ㅋ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7 17:44
@Veritasian님에게 답글 이때는 하드웨어 드라이브 하나 하나 다 찾아서 깔아주던 시절이었죠 ㅡ.ㅡ
Plug and Play 그딴 건 안 키웠죠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eritasian (106.♡.114.200)
작성일 04.17 17:47
@란초님에게 답글 플러그 앤 플레이...개념나와갓고.. 호환되는 하드웨어 사모으느라.. 참.. 그랬죠.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트..
그전에는 애드립 카드까지..

애드립카드 ...
한글 사용할려면 도깨비 카드.. 까지.. 뭐시.. 줄줄 나오네요.
옆에 삼촌이 그래 말씀하세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121.♡.232.141)
작성일 04.17 17:48
@Veritasian님에게 답글 애플ii 시잘까지 거슬러 올러가면 모킹버드.. 라는 사운드 카드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시절.. 카세트 테입 20분 돌려서 게임하던 생각나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7 17:49
@Veritasian님에게 답글 이건 삼촌 수준이 아니신데요...ㅋㅋㅋ
앗...6시 퇴근이라...이제 준비를 다들 내일 뵐게요~~~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18
@Veritasian님에게 답글 첫 사운드카드는 머킹보드였구요. 그 다음은 사운드블래스터16, 사운드블래스터 라이브였습니다. 도깨비 카드는 사용을 안했어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7 17:47
@란초님에게 답글 Plug and play 라고 쓰고 Plug and pray 라고 읽었어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7 17:49
@란초님에게 답글 우수회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오셨어요... 우수회원님.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4.17 17:49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문없는문님은... 우수회원이 아니라...VIP이십니다~~ㅋㅋ

내일 뵙겠습니다. 월급루팡이 끝났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4.17 17:52
@란초님에게 답글 헉... 저는 짠밥이 안되서... 쪼랩회원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부터 출장이라 저도 출장지(용인)로 출발해야겠네요.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20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우수회원이라 해주시니 급 으쓱해집니다.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19
@란초님에게 답글 아직도 개발 환경으로 teraterm 을 종종 이용합니다. ^^;;;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20
@란초님에게 답글 격한 환영 감사드려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4.17 18:18
어서오세용 ㅋㅋ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7 18:21
@연랑님에게 답글 경로당이 있는 줄 모르고 다른 게시판 눈팅만 하고 있었네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4.17 18:53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이모지) .. 텔넷.. 잊어버리고 살았던 추억들이네요 와...
반갑습니당~~ㅎㅎㅎ

박하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23.♡.178.36)
작성일 04.18 10:44
중학교 때 케텔을 ? 나보나 더 나이신 분이.. 하고 잠시 놀랐었습니다.. ^^
생각해 보니 저는 그 때 대학생이었던 것 같네요.. ㅠㅠ
치매가...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4.18 10:48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케텔 동호회 모임 나가면 형님들, 누님들이 많이 이쁘게 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하사탕 (223.♡.178.36)
작성일 04.18 10:49
@seragraph님에게 답글 얼리어댑터셨네요... 진정...
그리고 부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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