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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BonJovi님의 댓글
송재호씨 노래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나에게 온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아앗.....!!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나에게 온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아앗.....!!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재해석인가요?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꺼야~"
이건 스토킹인것 같은데요 ㅎㅎ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꺼야~"
이건 스토킹인것 같은데요 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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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너무 좋죠.. 사회초년생때 집떠나 외지생활하는 형에게 이노래 녹음해서 테잎 보내줬던 동생 생각이 나네요 ㅋㅋ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