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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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2 20:12
둘 다 아는 노래네요~ ㅋㅋ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20:23
@Java님에게 답글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15)
작성일 06.02 20:50
송재호씨 노래는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나에게 온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아앗.....!!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21:30
@BonJovi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재해석인가요?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꺼야~"
이건 스토킹인것 같은데요 ㅎㅎ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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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21:3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너무 좋죠.. 사회초년생때 집떠나 외지생활하는 형에게 이노래 녹음해서 테잎 보내줬던 동생 생각이 나네요 ㅋㅋ

삼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일 (183.♡.84.104)
작성일 06.02 21:5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804134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2 21:37
좋은 노래는 퍼뜩 담아가야합니다~~ ^^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2 21:46
@란초님에게 답글 란초님 오늘 넘 바쁘시네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6.02 23:52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3 07:27
@무명님에게 답글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6.04 22:57
역시 경로당 음악리스트는 진리임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5 07:51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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