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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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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뿐한소리 211.♡.253.111
작성일 2024.06.10 17:30
196 조회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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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얘기를 자꾸 꺼내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는 않지만, 기쁜 마음에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 싶네요. 보통 이런 분란이 생기면 파국으로 끝나는 걸 많이 봐서 내심 불안불안했거든요. 그런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sdk님의 글도 있고, 전 당주님의 복귀 소식도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금방 딛고 따뜻한 글을 써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칭찬합니다, 우리 다모앙, 우리 경로당.


댓글 7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0 17:31
동의 합니다..^^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0 18:33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2.♡.69.190)
작성일 06.10 18:41
오히려? 이번 사태?가  내실을 다지는데 어느정도는 도움이 된것도 같습니다.
똥 두개는 치웠고 이러면 안된다 교훈도 얻었구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6.10 19:45
@마니님에게 답글 맞아요. 결과로는 참 잘 되었어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0 20:18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0 22:48
다모앙이라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112.♡.214.72)
작성일 06.11 08:27
그러게요. 다모앙은 점점 앞으로 나아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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