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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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0 07:33
본문
https://youtu.be/8kaafh2yJzg?si=XkBPIZsQHXWwbKhA
이번 주제는 영화네요
인생영화는 너무 많고도 많은데
그중에 경로당에 어울릴 영화가 있을까 하다가
생각난 영화입니다
대한극장에서의 아라비아의 로렌스도 살짝 스쳐가는와중에
when I dream 을 듣고 있자면 수족관 마주편에서 김윤진 배우가 쳐다볼 것 같기도 하고 대형 수족관을 보다보면 동일한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왜.. 로미오와 쥴리엣이 아닌가…)
여튼 댓글달다가 강제 가입된 이력(?)을 살짝 미루고 가입인사 드려봅니다 ^^
왠지 제2의 앙게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ㄷ ㄷ ㄷ ㄷ
댓글 6
연랑님의 댓글
총기신을 실제 총으로 사용했었다는 에피소드는 유명하죠..
쉬리 전과 후로 우리나라 영화에대한 인식이 달라졌죠
쉬리 전과 후로 우리나라 영화에대한 인식이 달라졌죠
란초님의 댓글
원래 쉬리에 차인표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죠~
키싱구라미~~
어디 소속이야~~~ 북조선인민공화국 하는 장면도 기억이 나고
북한군 훈련 장면도 떠오르네요~~ 정말 명작 중 명작 입니다.
곧 박제(?) 해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키싱구라미~~
어디 소속이야~~~ 북조선인민공화국 하는 장면도 기억이 나고
북한군 훈련 장면도 떠오르네요~~ 정말 명작 중 명작 입니다.
곧 박제(?) 해드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대끼리님의 댓글
제가 안면인식을 잘 못하는 편이라,
쉬리에 송강호하고 한석규하고 잘 구분을 못해서... 영화 보면서 난감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영화는 쉬리 이후와 이전으로 그 만듬세의 차이가 월등히 달라졌죠.
쉬리에 송강호하고 한석규하고 잘 구분을 못해서... 영화 보면서 난감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영화는 쉬리 이후와 이전으로 그 만듬세의 차이가 월등히 달라졌죠.
문없는문님의 댓글
오랫만에 기억소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