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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림 그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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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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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그림소모임도 있었네요 ㅎ 아직은 그냥 가끔 경로당에 올리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로만 할까합니다 ㅎ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sanga78님에게 답글
네 ^^ 다시 그림 그리려면 시간 좀 필요하니 가끔 옛 글과 그림 올리고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처음은 어렵지 않으나 점차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점 하나하나 터치해가며 그리느라 ㅜㅜ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인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작은 재주이긴한데 그림그릴때 마음이 힘들어 펜을 놓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Java님의 댓글
점묘법인가요?
굉장한 수고가 들 것 같네요~
저도 그림을 그려볼까? 하다가도,
1. 뭘 그릴 것인가?
2.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에서 막혀서 시작도 안하고 있네요 ^^
(그리는 것 자체도 매우 어려울 것이지만 말이예요)
굉장한 수고가 들 것 같네요~
저도 그림을 그려볼까? 하다가도,
1. 뭘 그릴 것인가?
2.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에서 막혀서 시작도 안하고 있네요 ^^
(그리는 것 자체도 매우 어려울 것이지만 말이예요)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어떤 그림은 점으로도 그리고요, 어떤건 선들로만 그리기도 하고 나무의 재질, 표현하고 싶은 방법에 따라 좀 다양하게 그려봤습니다. 처음에는 주제를 정하기 보다는 일상의 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도 좋더라구요. 기억에 남는 것들을 모아서요. 그림을 많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표현했는지 꾸준히 보고 배우면 그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https://damoang.net/plugin/nariya/skin/emo/onion-100.gif)
돈쥬앙님의 댓글
사진인가 확대하니 그림이군오
ㅎ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시원하게 유튭 강좌 가시죠
따라라도 그려보게요
ㅎ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시원하게 유튭 강좌 가시죠
따라라도 그려보게요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돈쥬앙님에게 답글
쿨럭.. 강좌라뇨 ㅎ 제 능력치 초과이옵니다. 작은것부터 함 시작해보시죠. 노년대비용 취미는 반드시 필요한거 같습니다 ^^
딜리트님의 댓글
그림이라는 말에 돋보기 쓰고 확대해서 다시 보았습니다. 쿨럭~
지난주에 그림 그리는 지인분들과 뭉크 전시회에 갔다왔습니다.
전문가 분들과 제가 알지 못하는 뭉크의 그림에 관한 히스토리를 듣고 있으니 그림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요즘은 오디오 설명도 잘 되어 있어 가까이 하기 어렵지 않은거 같아요, 옛날 생각하면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
문화 예술을 알아가는 과정이 늘 즐겁습니다.
지난주에 그림 그리는 지인분들과 뭉크 전시회에 갔다왔습니다.
전문가 분들과 제가 알지 못하는 뭉크의 그림에 관한 히스토리를 듣고 있으니 그림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요즘은 오디오 설명도 잘 되어 있어 가까이 하기 어렵지 않은거 같아요, 옛날 생각하면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
문화 예술을 알아가는 과정이 늘 즐겁습니다.
![](https://damoang.net/plugin/nariya/skin/emo/onion-051.gif)
자칼타님의 댓글의 댓글
@딜리트님에게 답글
그쵸? 일상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보석과도 같은 것들이 가까이 있음을 새삼 깨닫곤합니다. 매일매일이 그런 놀라운 발견의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와... 그림 능력자셨군요~~
전 패드로 그리기가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것 보다 어렵던데요..
첫번째 작품은 사실 사진인줄 알았어요ㄷㄷ
전 패드로 그리기가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것 보다 어렵던데요..
첫번째 작품은 사실 사진인줄 알았어요ㄷㄷ
푸른강님의 댓글의 댓글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패드는 지우고 다시그리기가 되서 맘이 편해요 ^^ 확대도 되고.. 가끔 종이에 그림그릴때 습관적으로 확대해보려고 손가락 가져가다 머쓱하곤하였습니다 ^^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