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힘든건...(경로당 한정입니다)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6월 12일 PM 06:02 · 수정됨(06. 13. 20:38)

조회 470 공감 0

이젠 같이 늙어 간다는거….

내 몸도 늙어 가는데

제 뼤에서 소리나요 ㅠㅠ

삐걱삐걱


이런 상황에서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


댓글 (17)

  • 달콤오렌지

    달콤오렌지 Lv.1

    24.06.12 · 112.♡.171.100

    친부모님도, 시부모님도.. 한해한해 다르신 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해보아요~
    회사 동료들도 다 노후 환자들이에요 ;; 오늘도 신장결석 충격파 결과 보러 갔다가 반만 쪼개져서 한번 더 받고 온 옆자리 선배.. 연차 안쓰고 충격파 맞고 바로 출근해서 앉아 있다 퇴근... ㅎㄷㄷ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6.12 · 118.♡.226.139

    이래서 경로당^^
  • 여름숲

    여름숲 Lv.1

    24.06.12 · 211.♡.21.218

    아파도 아픈 티를 내기 힘듭니다.
    작년 오십견이 와서 팔이 안올라가는데 몰래몰래 병원다녔네요..
    주사+도수치료 10회만에 치료가 되었길 망정이지.. 매 주말 아침마다 영화보러 나가는 자식을 의아하게 여기셨을 수도..
  • 비가그치고

    비가그치고 Lv.1

    24.06.12 · 124.♡.186.219

    에고...어쩜 다들 같은 고민을.. 이래서 경로당이 편한가 봅니다ㅎㅎ
    힘들고 아파도 부모님앞에선 티도 못내고 씩씩하게 명랑하게 병원모시고 다녀와서.. 집에 오면 몇일간 끙끙 앓고...ㅋㅋㅋㅋ 저희집과 부모님댁이 멀다보니 점점 힘이 더드네요..
    덕분에 생전 안먹던 보약도 알아서 챙겨먹기 시작했네요ㅜ
  • 구르는수박

    구르는수박 Lv.1

    24.06.12 · 125.♡.23.70

    저도.. 엄마랑 같이 사는데...
    엄마도 내나이때 이랬나?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네요.
    지금 나이드신 분들보다 젊은사람들이 나이들어서 더 고생할거라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던것 같아서 우울해요 ㅠ
  • junja91

    junja91 Lv.1 → 구르는수박

    24.06.12 · 192.♡.96.218

    저희 어머니도 제 나이때 즈음에 오십견 이야기를 하신 것 같은데, 왜 그 때 살갑게 이야기 해 드리지 못했나 후회되게 아픕니다.
  • 구르는수박

    구르는수박 Lv.1 → junja91

    24.06.12 · 125.♡.23.70

    그러게요. 지금이라도 잘 해드려야 하는데... ㅠ 어렵네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6.12 · 118.♡.226.139

    이런게 인생입지요...

    우리 경로당^^

    나도 죽을거 같은데
    친목 이런거 없어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소금쥬스

    24.06.12 · 223.♡.73.245

    푸하하하
    오늘 첨으로 웃습니다
  • junja91

    junja91 Lv.1 → 소금쥬스

    24.06.12 · 192.♡.96.218

    친목은 쥐뿔... 내 삭신이 먼저일세...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