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 맞는 이야기] 어제 읍 체육 대회갔다가 몸이 무너지네요..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6월 17일 AM 06:49 · 수정됨(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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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부터 시작인데
10시 30분까지 지역 내빈 소개합니다…
이것만 듣고 보고 있어도 지치는데
저질 체력에 참가 좀 해보겠다고 나갔다가
온몸에 파스 도배네요…
저는 오늘 일 할 수 있을까요?
월차 쓰고 싶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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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맑은생각
24.06.17 · 118.♡.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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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24.06.17 · 118.♡.226.139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안따르는
여기가 경로당입니다^^;; -
달달콤오렌지
24.06.17 · 221.♡.28.92
아이 초등학교 운동회 1학년은 아빠들 달리기가 있습니다. 전원 참여해야하는데 평소 피트니스, 운동하고 있는 분들도 몸보다 마음이 앞서 넘어지거나 슬라이딩하시는 분들 여럿 봤습니다~ 제일 박진감 넘치는 종목 이죠~ -
사사뿐한소리
→ 달콤오렌지
24.06.17 · 211.♡.253.111
저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지만 삼십대 중반에 유치원 체육대회 때 몇 겜 참여하고 나니 체력 방전되어 죽는 줄 알았더랬습니다.(다행히 슬라이딩은 모면...) 요즘은 대부분 삼십대 중반을 넘어서 결혼을 하니 초등 1학년 애아빠들은 40대가 많겠네요. 슬라이딩 쇼가 많이 벌어지겠습니다, 그려. -
삶삶은다모앙
24.06.17 · 223.♡.210.82
준회원도 힘들어요
온천 함 가셔야겠네요 -
까까만콩애인
24.06.17 · 1.♡.246.156
소금쥬스님 글에서 근육통이 보입니다^^ 오늘 하루 잘 견디시면 내일은 나아지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무무명
24.06.17 · 183.♡.3.86
마음은 청춘
몸은 경로당 이해 갑니다.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팬팬암
24.06.17 · 203.♡.217.240
권투게임 했다가 삼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ㅎㄷ -
소소금쥬스
→ 팬암 작성자
24.06.17 · 118.♡.226.139
팔팔하던 청춘 시기에도
1 라운드 뛰고 기절했던 ㅠㅠ -
사사뿐한소리
24.06.17 · 211.♡.253.111
아이구 어르시느앙님, 무리하시면 안됩니다요 ^^ 오늘 저녁엔 파스 붙이고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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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하는 줄다리기 나갔다가 일주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