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무(모)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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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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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능의 커다란 한 획이 그려지는 시작이 이 프로그램이죠.
저는 그 처음이 더 인상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소와 줄다리기, 전철과 달리기, 유람선과 오리배, 자연배수와 바가지 물빼기…
김태호 PD는 천재가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2
상아78님의 댓글
무한 도전보다 더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느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모한 도전으로서의 기간이 좀 많이 짧았던 게 기억나네요. 근데 저 초창기에는 김태호 pd가 아니라고 들었던 것도 같아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너무 공감가는 글이라 아무도 댓글을 못쓰고 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