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뻘 소리 할 시간 왔네요... 저희 집은 9시에 소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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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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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불 다 끈 상태에서 적는 글입니다…
예전에 수퍼,편의점 할때
이시간에 불 끄고 잔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요즘 올림픽 보니라 취침 시간이 조금 늦어졌지만
이 시간에 자는거 보다 더 한건
지금 자면 새벽에 깨서 집 청소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뻘쏘리입니다
데헷^^;;
나이들면 잠이 없어지는거 아니고
일찍 자고 일찍 깨는거입니다
댓글 8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왜 잠이 안오나 했더니 오후 12시쯤 커피 마신 게 영향이 있는지 이 시간까지 멀뚱거리고 있네요
>_<
>_<
junja91님의 댓글
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휴대폰만 없으면 좀 더 생산적이고 알찬 하루의 시작이 될 것 같은데, 어렵겠죠?
질풍가든님의 댓글
2.30대는 늦잠이 필수였는데 나이드니 누가 깨우지 않았는데도 일찍 일어나지네요 오늘도 평화로운 날 보내세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집에 연로하신 부모님도 계시고
나이드니 외출해서 지인 만나는것도 귀찮고
x혼 하니 와이프도 없고
일찍 잡니다
데헷^^;;
나이드니 외출해서 지인 만나는것도 귀찮고
x혼 하니 와이프도 없고
일찍 잡니다
데헷^^;;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전 일찍 자면 새벽 2,3시 경에 잠을 깨서 더이상 잘 못자겠더라구요. 출근하는데에 지장이 있으니 졸려워도 좀 참았다가 12시 무렵에나 잡니다. 나이드니 체력이 달려서 한번에 6시간 이상 긴 잠은 도저히 못 자네요. 그래서 항상 피곤해요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오늘도 술 한잔 거하게 걸치고 이제 자리에 앉았는데
냉장고를 뒤적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