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x교 진즉에 배교 했어애 했는데..(정말 농담으로 봐주세요)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4년 8월 18일 PM 12:11 · 수정됨(08. 24. 04:11)

조회 259 공감 0

본의 아니게 고등학교를  크리스찬 고교로 갔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이면 1시간 예배드리고

목사님 말씀 듣고 감동 받아서 못했던거

지금 후회합니다..

그때 배교했어야 하는데....



"교목 선생님:남자나 여자 결혼 전기전까지 순결을 지켜야합니다..."


그말 안듣고 막 살아야했는데ㅜㅜ

연애도 좀 해보고....

손도 좀 잡아 보고....

어깨에 손도.. 손도...... 살포시 언져  보고....


50년 지난뒤에 막살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정말 농담으로 봐주세요...



댓글 (9)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8.18 · 118.♡.226.139

    40년 전입니다...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4.08.18 · 183.♡.95.227

    옛날에는 왜 그랬는지 기독교 고등학교 불교 고등학교 선택도 못하는 뺑뺑이에 아침마다 기도하고
    뭔 짓이었는지
    요즘에도 그런지 몰라도 종교의 자유는 있으나 강요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잉???
    그나 저나 막 살기에도 뭔가 있어야 (돈이든 인물이든) 하는 건데 전 막 살지 못했습니다. ㅜㅜ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4.08.19 · 118.♡.226.139

    젝 40여년전에는 돈도 좀 있었고 인물도 귀공자상이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루 용돈 5000원...............
    데헷^^;;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8.19 · 223.♡.23.105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
    아니 50년을 좌우 했네요

    그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8.19 · 118.♡.226.139

    우리 같이 좋은 하루 맞이해요^^
  • 상아78

    상아78 Lv.1

    24.08.19 · 173.♡.151.177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문란한(이거 맞나요?) 인생을 응원합니다. {emo:onion-100.gif:50}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8.19 · 118.♡.226.139

    그러기 싫은데
    그래도 될까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4.08.19 · 118.♡.226.139

    답골 공원 가서.........

    이젠 정말 늙었네요 ㅜㅜ
  • Blizz

    Blizz Lv.1

    24.08.24 · 17.♡.11.206

    막 사는 것까진 몰라도 쓸데없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옭아매며 산 건 후회되긴 합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아도 됬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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