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지금 이시간에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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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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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전합니다..
야간 활동 일절 안합니다...
우리 엄마가 니는 너무 차까다.. 내도 안다...
저도 압니다
어머니의 헌신...
또 소재생겼다..(이건 제가 그전 부터 준비중인거라~)
단 한번도 뭐라고 안하신 엄마..
제가 가장 들었었던 겁나는말
"아버지가 니 한번 벼룬다"
심지어 아버지도 단 한번도 뭐라고 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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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