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로당은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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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09.03 08:21
1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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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가서 286,386 컴 이야기 해봐야..

노친네되고 ㅜㅜ

여기 와서 라떼는 이랬어 하면서

나는 라면 못먹어.. 

임플란트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애기 도란도란하면서 

같이 늙어가면서 같이 있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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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03 12:15
그러자고 만든 경로당 입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03 14:40
정말 저는 여기에 뼈를 묻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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