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로당은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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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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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가서 286,386 컴 이야기 해봐야..
노친네되고 ㅜㅜ
여기 와서 라떼는 이랬어 하면서
나는 라면 못먹어..
임플란트 이야기도 하고...
이런 저런 애기 도란도란하면서
같이 늙어가면서 같이 있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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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