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에 엄마가 꼼장어 구워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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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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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안찍습니다
포샵이런거해서 편집도 귀찮고...
(정말 농담 처럼 봐주세요)
아이 장어 질리서 못먹겠다
그거 무바야 쓸데도 없는데...
그래서 이젠 꼼장어로 메뉴 바꼈습니다..
와 자꾸 이런거주는데..
모친;니 무라고 주는거 아이다 아버지 활력 찾으라고 음식 하다 보니 조께 남아서 니 주는거다...
그랬군요...
부친 89세에 뇌졸증으로 35년째 고생하십니다...
저는 안중에 없었던거 였습니다
(여기 미성년자 안오지요?)
장어,꼼장어 먹 잔 다음날 몸에서 반응이 오기는 합니다..
그랩봐야 ㅠㅠ
웃픕니다..........
댓글 4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