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에 엄마가 꼼장어 구워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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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09.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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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안찍습니다

포샵이런거해서 편집도 귀찮고...


(정말 농담 처럼 봐주세요)


아이 장어 질리서  못먹겠다

그거 무바야 쓸데도 없는데...

그래서 이젠 꼼장어로 메뉴 바꼈습니다..

와 자꾸 이런거주는데..

모친;니 무라고 주는거 아이다  아버지 활력 찾으라고 음식 하다 보니 조께 남아서 니 주는거다...


그랬군요...


부친 89세에 뇌졸증으로 35년째 고생하십니다...


저는 안중에 없었던거 였습니다

(여기 미성년자 안오지요?)

장어,꼼장어 먹 잔 다음날 몸에서 반응이 오기는 합니다..

그랩봐야 ㅠㅠ


웃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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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8.37)
작성일 09.06 19:21
무튼 장어는 부럽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06 19:31
민물장어  아입니다
바다장어입니다.

그래도 뭔가가 있기는 합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9.07 09:10
"데헷^^;;"은 어디로 도망갔나요? ^^;;;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07 13:31
아차차!!!!
요새 주식 하락으로 정신줄 놓다보니.....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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