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정말 죽다 살아 났네요.
마이너스아이

Lv.1 마이너스아이 (183.♡.95.227)

2024년 9월 25일 AM 07:13 · 수정됨(10. 07. 07:51)

조회 1,559 공감 0

강철도 씹어 먹을 나이는 훌쩍 지난 지라...


어제 낮술 간단하게 하고 배가 고파서 뭐를 꾸역 꾸역 먹다가 일찍 잤는데 글쎄

탈이 나버려서 밤새 오바이트 하고 식은 땀 삘삘 흘리면서 끙끙 앓다가 간신히 새벽에 잠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속을 비워서 그런지 아침은 어디 아픈 것 없이 살아 났습니다.

이젠 먹는 것도 조금 먹어야 되고 먹고 바로 자면 안된다는 그런 나이 입니다.


어릴 쩍 배 부르게 먹고 배 통통 치면서 잘 때가 좋았네요. 흑흑;;;


오늘 날씨가 선선한게 출근길 즐겁게 창문 열고 출근 하겠네요.

오늘 하루 화이팅 입니다.

댓글 (9)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4.09.25 · 118.♡.226.139

    우리 어릴땐 겁이 없어서요..
    막 먹고 막 살고 했는데
    소주도 댓병으로 먹고했었는데
    지금은 뭘 하나 먹어도 소화 되나 하는 걱정 하며 사는 시기...
    또 연애 이야기
    그때 좀 막살아야했는데...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소금쥬스 작성자

    24.09.25 · 183.♡.95.227

    너무 설치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 겠습니다.
  • 팬암

    팬암 Lv.1

    24.09.25 · 203.♡.217.241

    어제 늦게 퇴근하고 집에오니 아내가 낙지볶음을 해놓았더라구요.
    연포탕 해먹으려고 냉동실에 쟁여놓았던건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어제 밤에 네그릇이나 먹고 잤는데 저는 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경각심을 가지고 소식해야겠네요. 밤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팬암 작성자

    24.09.25 · 183.♡.95.227

    부럽습니다. 많이 먹고 싶은데 이제 그게 안되니까... 서글픕니다.
  • 그저 Lv.1

    24.09.25 · 112.♡.175.168

    그럴땐?
    당분간 조심하셔야 합니다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그저 작성자

    24.09.25 · 183.♡.95.227

    조용히 살아야 겠습니다. 환절기 감기도 조심!!!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9.25 · 223.♡.217.171

    에구 고생하셨네요
  • 상아78

    상아78 Lv.1

    24.09.25 · 173.♡.151.177

    어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도 한달 넘게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했는데 오늘부터 조금씩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막 좋아지기 시작했을 때 특히 조심해야겠죠.
    제 인생에 먹고 바로 눕는 일은 이제 없는 걸로 생각합니다. ㅜㅜ
  • Blizz

    Blizz Lv.1

    24.10.07 · 17.♡.16.222

    어릴때 부모님이 이거 조심해라 저거 조심해라 할때 속으로 (왜?) 하고 무시했던거 다시 다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거 조심할 걸, 저거 조심할 걸 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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