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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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1 05:16
본문
다시 월요일 입니다.
왜죠?
https://www.youtube.com/live/lprYce1Aiys?si=E8YyvYymDV3CR1vU
댓글 5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벌써 5시 반이지 말입니다.
아침밥 차려먹기 싫어서 회사 갑니다.. 가서 무야 편합니다.
아침밥 차려먹기 싫어서 회사 갑니다.. 가서 무야 편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인정드립니다..
맛나던 맛없던 간에 회사 밥이 최고입니다..
나를 챙겨주시다니 하고 감사히 먹곤 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서 소고기,장어,돼지 목살,꼼장어에 쏘주 먹는 재미로 삽니다..
출근하기전 정신승리하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뭐 좀 먹을까?
맛나던 맛없던 간에 회사 밥이 최고입니다..
나를 챙겨주시다니 하고 감사히 먹곤 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서 소고기,장어,돼지 목살,꼼장어에 쏘주 먹는 재미로 삽니다..
출근하기전 정신승리하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뭐 좀 먹을까?
소금쥬스님의 댓글
울컥합니다ㅠㅠ
저는 제 주변만 살피기 바쁘기에 반려동물은
제가 어떻게 못할거 같아서 같이 못하네요..
저는 항상 사람이 우선이다 하는 생각으로 살아서
그 애정을 나눠 주고 싶지 않아서요...
하랄 많은데 자제합니다..
우리 모친 왈: 니는 다 좋은데 말이많타.. 그것만 고치면 니는 다 된다..
나가서는 말은 좀 해도 과묵한 스타일인데
(여기서 문제 발견이네요..
말이 좀 많은데 과묵하다니..)
저는 아직 계신 아버지,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떠는 수준인데
어머니는 제가 나가서도 말 많이 할까봐
항상 걱정하세요...
반려동물 생각하다가
장문의 댓을 남기는 상황이네요..
좀 있으면 출근해야하는데
제 모친이 걱정 할만 하시네요
니는 말을 아끼라~~~~~~~~~
제 어머니 말씀........
저는 제 주변만 살피기 바쁘기에 반려동물은
제가 어떻게 못할거 같아서 같이 못하네요..
저는 항상 사람이 우선이다 하는 생각으로 살아서
그 애정을 나눠 주고 싶지 않아서요...
하랄 많은데 자제합니다..
우리 모친 왈: 니는 다 좋은데 말이많타.. 그것만 고치면 니는 다 된다..
나가서는 말은 좀 해도 과묵한 스타일인데
(여기서 문제 발견이네요..
말이 좀 많은데 과묵하다니..)
저는 아직 계신 아버지,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떠는 수준인데
어머니는 제가 나가서도 말 많이 할까봐
항상 걱정하세요...
반려동물 생각하다가
장문의 댓을 남기는 상황이네요..
좀 있으면 출근해야하는데
제 모친이 걱정 할만 하시네요
니는 말을 아끼라~~~~~~~~~
제 어머니 말씀........
소금쥬스님의 댓글
벌써 출근 하시면
오전 9시 부터 일하지만 출근 하기 위해 밤 12시에 깨어 있는 저한텐 너무하십니다 ㅠㅠ
우리 좀 살살 살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