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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4.138
작성일 2024.11.11 05:16
98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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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월요일 입니다.

왜죠?


https://www.youtube.com/live/lprYce1Aiys?si=E8YyvYymDV3CR1vU

댓글 5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11 05:21
아이 이거 반칙 아입니까?
벌써 출근 하시면
오전 9시 부터 일하지만 출근 하기 위해  밤 12시에 깨어 있는 저한텐 너무하십니다 ㅠㅠ
우리 좀 살살 살아요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4.138)
작성일 11.11 05:25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벌써 5시 반이지 말입니다.
아침밥 차려먹기 싫어서 회사 갑니다.. 가서 무야 편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11 05:51
인정드립니다..
맛나던 맛없던 간에  회사 밥이 최고입니다..
나를 챙겨주시다니 하고 감사히 먹곤 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서 소고기,장어,돼지 목살,꼼장어에 쏘주 먹는 재미로 삽니다..
출근하기전 정신승리하고 출근하겠습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뭐 좀 먹을까?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95.14)
작성일 11.11 06:42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강아지 혼자 남겨 두고 왔어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11 07:03
울컥합니다ㅠㅠ
저는 제 주변만 살피기 바쁘기에 반려동물은 
제가 어떻게 못할거 같아서 같이 못하네요..
저는 항상 사람이 우선이다 하는 생각으로 살아서
그 애정을  나눠 주고 싶지 않아서요...
하랄 많은데 자제합니다..
우리 모친 왈: 니는 다 좋은데 말이많타.. 그것만 고치면 니는 다 된다..

나가서는 말은 좀 해도 과묵한 스타일인데
(여기서 문제 발견이네요..
말이 좀 많은데 과묵하다니..)

저는 아직 계신 아버지,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떠는 수준인데

어머니는 제가 나가서도 말 많이 할까봐
항상 걱정하세요...

반려동물 생각하다가
장문의 댓을 남기는  상황이네요..
좀 있으면 출근해야하는데

제 모친이 걱정 할만 하시네요

니는 말을 아끼라~~~~~~~~~
제 어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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