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11월 13일 PM 05:27 · 수정됨(19:57)

조회 214 공감 0


하루만 깎지 않아도 거칠거칠한 수염이 만져집니다.

어린 시절에는 민둥이거나 솜털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거울을 보면 수염 자리가 거뭇거뭇하기도 하고,

쓸어내리면 작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이 길이 만큼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일까,

이 길이 만큼 고집도 세어지려나.


영화나 드라마처럼 멋지게 턱을 뒤덮은 수염을 기르고도 싶은데,

나는 걸 보면 내시 수염, 염소 수염이라서 기를 수가 없네요.


멋지게 수염을 기르는 앙님 계신가요?



끝.

댓글 (2)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4.11.13 · 118.♡.226.139

    저요!
    마음이 이끄는대로 수염이 기르고 싶으면 한달 정도 면도 안하고 기르고 삽니다
    그러다가 모친이 이게 니 뭐 하는거고 하면 깍기고 하기도 하고..
    또 기르고 반복중입니다..
    머리카락도 10년 넘게 기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못하고 안하면
    인생 사는 재미 없죠~~~~~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11.13 · 223.♡.27.22

    한달길러 봤는데
    걍 산적이라...

    회의가면 무적권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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