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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1.25 01:28
1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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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일어 나는 새나라의 어른이입니다

(여기 경로당입지요 미성년자는 안오겠지요)

요즘 쓸데도 없는 거시기가 활기차게  새벽 마다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80대 후반 부모님 모시고 건전하게 사는데

요즘 이게 무슨 일인가 하며 삽니다..

이런 일이 나에게...................


30년 전 즈음에 결혼하고  10여년전에 이혼하고도

단 한번의 다른 이성에게 눈길 조차도 주지 않고 살아 왔는데

정말 신기한 몸의 반응에

이게 뭔일가 싶기도 하고

아! 아직 내가 살아있네라는 생각도 해보고 

이걸 즐겨야 하나 하는 생각에  새벽 시간에 깨어서 경로당에 옵니다...


이걸 예전에 어른들은 "휜소리 한다"라고했지요..


지금 딱 그나이인데 이런 "휜소리"로 여명을 시작하다니..........................



댓글 1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4:47
몇시 일어나신 건가요
인제 출근 할라고 눈 떴는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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