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퇴근이후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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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1.22 02:56
1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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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자야쥐~~~~~~~

저에게 불금 이런건 없습니다...

이젠 질려서...................


급 수정합니다 ㅠㅠ

여기 경로당인데


나이 드니 출,퇴근 이후 다 귀찮고

오로지 초초 단기직인데 이게 너무 소중하고 고마워요..

불러 주는 사람은 

어~ 있잖아 누구  아버지 돌아갔셨데..

오늘  7시에 같이 모여서 조문 드리자..


젊은 시절 발기찬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살아도 

후회없습니다...

댓글 3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11.22 06:50
퇴근 하기 위해 출근하는 거죠

원래 오늘 휴가 였는데
2월 28일로 밀었습니다 ㅠㅠ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11.♡.60.18)
작성일 11.22 08:52
젊은 시절 발기찬 삶...
하~ 돌아가봤으면...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8:09
제가 비가역적으로 발기찬 하루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이건 중요한거 아닌데
가역적으로 몸은  흘러가시고
로또나 주식으로 대박 한번 맞아봅시다...
주식 같은 번호로 2000원어치 사면서
큰 욕심에 거대한 꿈을 꾸고 있네요..
이번주 아니고 지난주에 5000원 당첨 되고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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