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쒼나.. 모친이 회 사오셔서 낮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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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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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고에 가자미 사오셨네요..
몆달이지만 일한다고 수고했다고
저는 사진을 안찍기에 증명할 자료는 없지만
아나고 꼬소하고
가자미 회는 부드럽고 담백하네요...
여기에 쏘주 한잔 하니
연말까진 쉬고 내년엔 뭐 하나 하는 생각에 급 우울해지네요.....
(이렇게 적어야 지금 일 하시는 분들 기분 좀 풀리시겠지요)
인생 뭐있나요..
먹고 싶은거 먹고 놀고 싶을때 놀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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