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살면서 부모님께"너는 이거왜 안하니"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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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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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기 글쓴당이 아니고
우리 경로당이었네요...
심지어 맞아 본 적도 없습니다..
아버지 엄하시기는 했지만 아무 말씀 안하셨어요..
젊었을때 사고 치고 하면
엄마가 이렇게 이야기 하셨어요
"아버지가 니 벼루고 있다"
근데 단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1900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으나
지금도 같이 살면서 모시는 이유는
내 가족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50년 전 즈음에
아버지 등에 타고 이불 쓰면서 전설의 고향 본 기억도 있습니다...
쓸 글이 정말 많네요...
기대하삼.......
개햇^^;;
여기는 경로당이잖아요^^;;
댓글 2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https://youtu.be/oeA3nTQDIY4?si=Mqi9eMH5T0d0rM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