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가기 전에 쎄가 빠지게 글 올렸더니 지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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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작성일
2025.02.07 08:03
본문
여기서 쎄는 "혀"입니다^^;;
나이드니 이젠 그건 그건가,이건 이건가
내 잘못도 없는데 이런 일이...
저는 나이 드니 많이 부드러워 지네요..
내가 잘못한거지..
저장을 하고 글 올려야 하는데...
어젠 인터넷 연장으로 전화를 했었어요...
나이브하게 이야기 하니
상담원 선생님이
"저 고객님께만 드리는 혜택이 있어요
받으실레요.."
저는 당연하게 주시면 저는뭐든 받습니다... 하고 애기 했더니...
1년 연장 인데..
상품X 10만에 한달 인터넷 요금 무료를 제시 하시는데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제가 드리는 인생의팁 하나
강하기 보다는 나이브하게 하다 보면
상대방 분들도
"이건 뭐 좀 더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옵니다...
칼 보다 펜..
그것 보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저에겐 더 크게다가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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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작성일
02.08 04:46
제가 제 생일 보다 더 챙기는 날
2월 5일
인터넷 재약정 하는 날입니다...
그걸 받아서 홈+가서 10만원 정도 장 보고 나면
일주일이 즐거워 집니다^^;;
2월 5일
인터넷 재약정 하는 날입니다...
그걸 받아서 홈+가서 10만원 정도 장 보고 나면
일주일이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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