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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4 04:03
370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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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정말 하고 쉽었어요...

50여년 전 즈음이었어요..


정확히는 53년 전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설의 고향이라는 드라마 보면서 아빠 등에 올라 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아빠 등이 제 인생에 전부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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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작성일 03.24 17:33
얼굴없는 미녀 도 부사바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3.24 17:34
누군가 문을 덜컥 열고 한 발로 턱턱턱 뛰어오며 '내 발 내놔라~~' 할까봐.. 이게 제일 무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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