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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지난 10일 저녁에 소천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4.14 12:47
243 조회
7 추천

본문

뇌삭중년입니다.

그간 개인적 이유로 커뮤니티를 떠나 있었습니다. 

오늘 개인적 이유로 불쑥 나타나 글을 적어봅니다.


태어난 이후부터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의 자식을 살펴주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의 삶에 대해 고마움과 가슴 한켠 단장의 고통으로 웅크리고 있는 회한을 담아 모자란 자식이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나서 담담히 글을 적습니다.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면 가끔 그리울 때 찾아보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더 담담하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작성일 04.14 13: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1
@푸른꾸미님에게 답글 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작성일 04.14 1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1
@제러스님에게 답글 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4.14 1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2
@벗님님에게 답글 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ivertimen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작성일 04.14 14:49
큰 슬픔에 위로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2
@Divertimento님에게 답글 위로와 애도에 감사드립니다.

산적통신님의 댓글

작성자 산적통신
작성일 04.14 15: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께 위로드립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2
@산적통신님에게 답글 위로와 애도에 감사드립니다.

drzekil님의 댓글

작성자 drzekil
작성일 04.14 15: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2
@drzekil님에게 답글 위로와 애도에 감사드립니다.

군고구마탕탕님의 댓글

작성일 04.14 16: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뇌삭중년예규아
작성일 04.14 16:42
@군고구마탕탕님에게 답글 위로와 애도에 감사드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작성일 04.14 1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4.14 23:21
뒤늦게 읽었습니다.
어머님과의 좋은 기억만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일 04.15 10:45
늦게나마 글을 읽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닭둘기
작성일 04.15 16:3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작성일 04.16 10:49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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