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4년 5월 8일 PM 02:38 · 수정됨(05. 09. 17:50)
아직은 가입하기 이르지 않은가.. 라고 자문을 해보고 있는데,
어딘가에 회원 가입하려고 생년월일을 선택할 때
휠을 한 참을 내려서 태어난 해를 찾아야 하는 걸 보면
'벌써 그리 되었나'.. 하는 마음에 뭔가 한 켠이 아려오는 걸 보면
이제는 어느 정도는 받아야드려야 하는 게 맞다고 어깨 넘어로
누군가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네, 가입해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저희 어머님이 정정하신데 막내 아들이 이런 데 가입인사 한다고 하면,
한 바탕 웃음을 터트리시겠지만,
어머님의 짙은 주름 만큼,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나 봅니다.
모쪼록 재미진 얘기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게나마 일조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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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nJovi
24.05.08 · 10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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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BonJovi 작성자
24.05.08 · 106.♡.231.242
반갑습니다, 저.. 아직 아가 아가해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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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그치고
24.05.08 · 106.♡.11.59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당~^^
저도 자칭 막내라인입니다ㅋㅋㅋ -
벗벗님
→ 비가그치고 작성자
24.05.08 · 106.♡.231.242
오, 반갑습니다. 막내가 또 '집안의 활렵수' 아니겠습니까. ^^ {emo:damoang-emo-029.gif:50} -
비비가그치고
→ 벗님
24.05.08 · 106.♡.11.59
그르치요 암요ㅋㅋㅋㅋ -
벗벗님
→ 비가그치고 작성자
24.05.08 · 106.♡.231.242
흐흐흐, {emo:damoang-emo-007.gif:50} - L
loveMom
24.05.08 · 223.♡.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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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loveMom 작성자
24.05.08 · 106.♡.231.242
살살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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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 벗님
24.05.08 · 223.♡.201.77
- 미
미선나무
→ loveMom
24.05.08 · 121.♡.171.223
이 짤은 볼 때 마다 정말 황정민 짱이다!! 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죠.
와 어쩜 저런 표정과 손짓. 황정민 님도 경로당원이었음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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