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길 위에서...(우울할 땐 듣지 마세요)
가로도사

Lv.1 가로도사 (1.♡.112.222)

2024년 5월 12일 PM 01:42 · 수정됨(17:12)

조회 258 공감 0

몇 년 전 운전 중에 이 노랠 듣고 혼자 펑펑 운 적이 있습니다.

정말 10~20분을 꺽꺽 소리내어 울었었네요.

50대를 넘어선 한 남자는 혼자 울 시간도 장소도 없이 고독했나 봅니다.

50대의 중반을 넘은 남자들에게 꽂힐 노래여서 올려 봅니다.


제발 우울할 땐 듣지 않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꼭요...

댓글 (8)

  • delete

    delete Lv.1

    24.05.12 · 219.♡.26.159

    하..~~ 최백호 오라버니는 그냥 존재자체가 다 했어요.
    혼술도 안될 노래라서 ..
    오늘은 황사가 있지만 하늘이 푸르러서 완곡했습니다.
    우리,, 지금 상황이 힘들어도 끝까지 가보자구요.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잖어요.
    도사님 메모를 "개마고원 캠핑남"이라고 적어 놀게요.
    통일의 그날까지..~~~ 아잣!!
  • 별나라아톰 Lv.1

    24.05.12 · 171.♡.115.127

    백호형님 목소리는 울림이 쫌 있는것 같아요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Lv.1

    24.05.12 · 114.♡.182.211

    게시글+댓글 4회로 자동 입당되심을 축하합니다{emo:damoang-emo-029.gif:50} 게시글로 자주 뵈어요
    {emo:welcome-001.jpg:200}
  • 연랑 Lv.1

    24.05.12 · 211.♡.166.65

    늙은 최백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처량해지네요..
  • 비치지않는거울 Lv.1

    24.05.12 · 220.♡.252.97

    아.....
    하아............
    왜 그러세요.
    왜 울리고 그러시냔 말입니다.
    듣지 말라면 더 듣고 싶잖아요.
    저는 늘 준비가 된 사람이란 말입니다. ㅠㅠ {emo:onion-005.gif:50}

    [추신: 근데 갈수록 이모지가 다 도망가네요. 아니 왜요?]
  • 미선나무 Lv.1

    24.05.12 · 121.♡.174.61

    고맙습니다.
  • 미선나무 Lv.1 → 미선나무

    24.05.12 · 121.♡.174.61

    저도 점심에 개마고원 이야기했는데...
    개마고원에서 캠핑할 때 한 번 뵈어요.
  • 맑은생각

    맑은생각 Lv.1

    24.05.12 · 211.♡.33.39

    내가 나이를 먹기는 했구나를 최백호, 장사익, 웅산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에서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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