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들어 쓰는 나스 겸 클라우드 겸 잡다한 서버
페이지 정보
본문
목적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가 있고 또한 사진을 취미로 찍고 있다보니
메인컴퓨터가 성능이 좋지만 가끔 카페가서 작업하거나 작업해놓은 결과물을
다른 디바이스에서 보려고 할때 쉽게 불러오기 위해 나스를 꾸미고
나스를 꾸밀때 다목적으로 쓰기위해서 proxmox나 다른 가상화 플랫폼을 사용할까 했는데
리소스를 쪼개서 사용하긴 싫어 도커 베이스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현 네트워크
조금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1. 메인컴 5950x | RTX 4090 (Windows 11)
a. 게임 및 기타 기본 컴퓨터 생활
b. 벨런스 안맞는 그래픽카드 세팅이지만 LLM 및 Generative AI 설치
2. Latte Panda alpha (Rocky Linux)
a. M600 서버에 세팅 적용전 테스트용
3. M600 서버 Ryzen 6600u (Rocky Linux)
a. 기본 나스 및 기타 잡다한 중계 서버용
b. nginx proxy manager로 open-webui 및 기타 서비스들 인터넷에 중계
c. 4T Work 4테라 찍은 사진들 업로드 및 각 컴퓨터간 파일 복사용
d. 4T Personal 4테라 개인 아카이브
e. nextcloud 설치 및 4T Work연결로 와이어가드 가끔 안되는곳에서 작업파일 접근 및 올인원 클라우드
이렇게 해서 외부에서도 ollama / nextcloud 다 접속이 되게 지금 세팅되어있습니다.
도커 잘 모르는데 원하는데로 세팅한다고 명령어 찾고 설치해보고 수정한다고 몇일을 보냈네요
이제 보안만 좀 강화하면 되겠습니다
crontab 설정으로 매분마다 아이피 체크해서 클라우드 플레어에 업뎃하도록 ddns세팅도 끝마쳤기에
아이피 바껴도 금방 업뎃해서 접속가능합니다.
이제.... 뭐하죠...?
CRL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