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_제 나름 업사이클링 4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2.130
작성일 2024.05.30 10:22
분류 만듦새
224 조회
6 추천
쓰기

본문

자투리천과 실을 사용했습니다.

ㆍ받침들

ㆍ무쇠팬 손잡이


저 자리에 언제 들어와 있는지도 모를 플라스틱 반짇고리. 그 안에 차렷 자세로 오랫동안 쪼로록 서 있던 실들이 주인공입니다.

받침에 쓴 원단은  해진 티셔츠들이고요,

여러 겹을 겹쳐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현재 잘 쓰이고 있어서 오염이 있어요)

댓글 9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211.♡.205.134)
작성일 05.30 11:0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멋진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좋습니다. ㅎ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5.31 01:32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헙! 작품까지는 아니고요, 실용품!요.
늘어진 난닝구, 티셔츠, 굴러다니는 거 모아서 합체한 거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31 06:21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재료는 잡다한 것이었다할지라도, 결과물은 작품입니다. 제 눈에는 그래요. ^^ 멋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쁜 것!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15.♡.112.65)
작성일 05.31 22:59
넘 귀엽고 실용적이요!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6.01 02:41
@꾸무럭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당!

chirp님의 댓글

작성자 chirp (49.♡.224.164)
작성일 06.01 00:23
대박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6.01 02:44
@chirp님에게 답글 뭘 잘 못 버려서 요상한 천들이 많아요.
해서 짬짬이 요상한 것들을 만들어 보고 있네요.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112.♡.18.200)
작성일 06.01 11:50
프라이팬 손잡이 탐나네요 멋지십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6.03 04:08
@다이해해님에게 답글 탐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잡동 천들과 실들이 쓸 모가 있어져서 좋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