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_제 나름 업사이클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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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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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천과 실을 사용했습니다.
ㆍ받침들
ㆍ무쇠팬 손잡이
저 자리에 언제 들어와 있는지도 모를 플라스틱 반짇고리. 그 안에 차렷 자세로 오랫동안 쪼로록 서 있던 실들이 주인공입니다.
받침에 쓴 원단은 해진 티셔츠들이고요,
여러 겹을 겹쳐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현재 잘 쓰이고 있어서 오염이 있어요)
댓글 9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헙! 작품까지는 아니고요, 실용품!요.
늘어진 난닝구, 티셔츠, 굴러다니는 거 모아서 합체한 거요.
늘어진 난닝구, 티셔츠, 굴러다니는 거 모아서 합체한 거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재료는 잡다한 것이었다할지라도, 결과물은 작품입니다. 제 눈에는 그래요. ^^ 멋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쁜 것!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chirp님에게 답글
뭘 잘 못 버려서 요상한 천들이 많아요.
해서 짬짬이 요상한 것들을 만들어 보고 있네요.
해서 짬짬이 요상한 것들을 만들어 보고 있네요.
씩씩한초록님의 댓글의 댓글
@다이해해님에게 답글
탐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잡동 천들과 실들이 쓸 모가 있어져서 좋네요.
잡동 천들과 실들이 쓸 모가 있어져서 좋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
멋진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