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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irp 59.♡.172.86
작성일 2024.05.31 16:57
분류 입당
145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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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사람꺼보단 강아지꺼 위주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ㅋ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5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31 17:02
반갑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5.31 19:21
반갑습니다!
오오ㅡ  제 허리에도 감고 싶어집니다!
저런 고리 등 부자재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명칭도 궁금해요.

chir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irp (49.♡.224.164)
작성일 06.01 00:19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당!

웨빙/웨이빙 (납작한 끈)
디링/D링 (고리)
버클; 택티컬 버클 (열고 풀고 하는거)
조리개/slider(길이 조절하는 부자재)

알리, 네이버서 보통 구매하구요,
일반 원단가게랑 가죽공예가게들 애용합니다. 사실 오프라인에 더 위대한 곳이 있는데 거기가  동묘시장입니다. 강아지 목줄 만들 재료는 거기에 다 있다 생각하셔도 됩니다.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01 06:55
@chirp님에게 답글 오… 동묘시장 가보고싶습니다. 궁금합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4.56)
작성일 06.01 02:37
작품이 넘 멋져요!!
원단이 두께가 있어서 공업용 미싱을 써야겠네요.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시간 내서 동묘시장 꼭 가 보겠습니다.
강아지도 쓰고 저 인간도 써 보고 싶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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