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즐거운 마름질
핑
핑크연합 (180.♡.105.88)
2024년 6월 4일 PM 04:18 · 수정됨(06. 06. 21:48)
조회 387 공감 0
옷본을 대고
그리고
선을 따라
가위질을 합니다.
예전에, 처음에는 드르륵 박음질만 재미있었는데,
차차 마름질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걸렸습니다.
옷본을 만들고 그리고 수정하고 거듭 수정하고, 옷감을 자르는 일이
참으로 지루하고 되게 하기 싫다고 생각했던 적이 꽤 길게 있었는데
좋아하게 되다니…
조금 우습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옷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고요합니다. 마음이.

첨부파일
IMG_4822.jpeg 8.2 MB댓글 (8)
- L
loveMom
24.06.04 · 211.♡.203.9
-
핑핑크연합
→ loveMom 작성자
24.06.04 · 180.♡.105.88
정답을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다림질! -
꾸꾸무럭
24.06.04 · 121.♡.18.117
마름질, 혹은 재단이라 하죠. 마름질 단어 넘 이쁘죠? ㅎㅎ 전 패턴 만들때 참 차분히 집중하게 되서 좋아요! -
핑핑크연합
→ 꾸무럭 작성자
24.06.04 · 180.♡.105.88
공감합니다. 마름질 말이 참 이뻐요 -
씩씩씩한초록
24.06.06 · 117.♡.2.64
전 옷본 만드는 건 재미있는데,
마름질은 그닥요.
누가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당주님께 맡길까봐요ㅡ -
핑핑크연합
→ 씩씩한초록 작성자
24.06.06 · 180.♡.105.88
비슷한 소리
마음의 소리
익숙합니다💜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아~ 저도 그랬어요 오래 ㅎ -
Cchirp
24.06.06 · 59.♡.172.86
마름질 진짜 싫었는데, (맨날 삐뚤빼뚤 ㅎㅎ)
원형칼 사고나서는 좀 할만해지더라구요. -
핑핑크연합
→ chirp 작성자
24.06.06 · 211.♡.202.172
그렇습니다. 도구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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