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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없는문 175.♡.180.189
작성일 2024.06.09 15:37
분류 입당
148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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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은 커녕 바느(질)도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지만…

만드신 작품과 꽃 사진을 보면 묘한 평온함을 느낍니다.

마치 예쁜 정원에 앉아 꽃을 바라보며 여유넉넉하게 자수를 놓고있는 느낌입니다.

중독성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49.♡.253.15)
작성일 06.09 15:45
환영합니다~~~  재봉의 "재"자도 모르는 당원입니당~~~그래도 좋다는..ㅎㅎㅎ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09 16:37
반갑습니다. 누구든 오셔도 됩니다. 다모앙 앙님이시라면.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6.09 19:06
뭔가 만드는 즐거움을 함께 공감하고 싶은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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