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으로 바쁘지만, 마음은 콩밭... 아니 옷 만드는 작업대에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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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6.12 12:55
분류 잡담
177 조회
3 추천

본문

바쁜 업무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한가하게 옷 만들기 하고 싶습니다. 

앙!

댓글 2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6.12 12:58
사진을 보니 시원한 옷이 생산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본업을 바꿔보실 생각도 하시겠네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12 13:05
@키단님에게 답글 본업을 바꾸려면,
기존 본업으로 먹고사기 힘들거나,
옷 생산으로 떼돈 벌 것이 예상되거나 해야할텐데...
아님 둘 다이거나 해야할텐데,
둘 다 아니라서, 아마, 안 될 듯합니다. ㅜㅜ

원단은 린넨. 얇은 편이라서, 여름에 하늘하늘 입고 다닐만 할 듯합니다.
손이 느려서, 겨우 제 옷이나 몇 점 만드는 정도입니다.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웃으실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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